푸른누리 편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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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소방서입니다. 불이 났을 때 신속하게 출동하여 불을 끄는 것은 물론, 그 안에 사람이 있으면 안전하게 구출하는 것까지 소방관 아저씨들은 우리의 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푸른누리 이지윤(서울미래초등학교 5), 송현정(돌마초등학교 5), 임예준 기자(서울자양초등학교 4)가 소방관 아저씨들의 역할을 좀 더 자세히 취재하고, 이들을 인터뷰했습니다.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소방관 아저씨들의 고마움을 영상을 통해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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