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냄비

서다연 기자 (서당초등학교 / 4학년)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0-12-16 16:27:53 | 빨간 구세군 남비가 꽉꽉 채워져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구세군 저금통을 다 채워서 갔는데 아직 구세군 아저씨가 안보여서 그냥 다시 가져 왔어요. 서다연 기자님 시를 잘 읽었어요. 서다연 서당초등학교 / 6학년 2010-12-16 18:05:31 | 감사합니다^^ 한진희 척과초등학교 / 6학년 2010-12-17 18:22:21 | 헤헤헤 불우이웃돕기 참 쉽죠잉~~ 앞으로 불우이웃 돕기저금통을 더 열심히 채워야 겠어요 강은지 우면초등학교 / 6학년 2010-12-17 19:54:09 | 참 쉽죠잉~^^ 글실력이 대단한데요? 서다연 서당초등학교 / 6학년 2010-12-17 20:46:37 | 모두 감사합니다~!!! 이예은 동학중학교 / 2학년 2010-12-18 17:56:25 | 저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기부하고 저금통을 더 열심히 채워야겠어요! >_< 이윤서 샘모루초등학교 / 6학년 2010-12-18 20:22:17 | 빨간 냄비... 참 좋은 시군요^^ 이번 크리스마스에 저도 꼭 ‘마법의 냄비’에게 선물을 주어야겠군요... 최시헌 성광중학교 / 2학년 2010-12-22 13:14:56 | 하하 재미있는 동시이네요~ 이 동시를 보면 얼른 기부하러 가야지 하는 맘이 생기겠어요~ㅎㅎ 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0-12-27 17:45:04 | 동시 참 잘쓰셨네요^^ 재미있어요. 우리 모두 어려운 이웃들을 도웁시다+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2-28 20:06:15 | 우리주변에서 불우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구세군에 돈을 넣는 것 같네요ㅣ\ 김서경 대원국제중학교 / 1학년 2010-12-31 23:07:44 | 마법의 냄비...참 예쁘네요. 마법의 냄비에 돈이 많이 많이 넘쳤으면 좋겠당... 진예은 동작중학교 / 2학년 2011-01-07 11:12:50 | 하하... 정말 재미있는 시네요~^^ 정말 공감가는 시입니다. 저도 어렸을땐 저 냄비가 무엇일까 생각하곤 하였답니다~ 어린이 다운 생각이 잘 들어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