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8-19 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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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때 많아요. 어떨 때에는 희망의 별으로도 부족할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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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리 인천효성서초등학교 / 4학년 2011-08-22 18: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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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정말 잘 읽었어요.. 추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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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8-26 13: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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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와 싸우고 나면 마음이 캄캄해지더라구요...그럴 땐 정말 슬퍼져요..가끔 친구와 말도 안하고 그러거든요..하지만 희망의 별이 반짝여 준다면..친구와 화애를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죠..희망의 별이 화애의 별이 되어버렸네요..저도 별이 제 마음 속 하늘에 별을 수놓아 주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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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1-08-26 20: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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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일 친한 친구랑 싸우면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고 마음이 칠흑같은 어둠속 같았는데,화해를 하면 다시 제 마음의 하늘에 다시 별이 생겨요^^.
앞으로도 별이 제 마음속을 반짝반짝 수놓아줬으면 좋겠어요^^.
추천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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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르 좌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8-29 15: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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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시에요~!!!^^동감이 가는 부분도 있네요^^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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