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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길
이채은 (명당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9, 조회수 :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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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나는 길을 잃는다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3, 조회수 : 585
이채은 (명당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9, 조회수 : 395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3, 조회수 : 585
김지윤 (울산송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219
안내견 골든리트리버금색털에 교양있어보여안내견 골든리트리버긴 혀가 너무 귀여워안내견 골든리트리버자신감이 있어보여안내견 골든리트리버똑똑해서 장애우를 도와줘
유세빈 (구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6, 조회수 : 265
사춘기 김진영 나는 지금 사춘기라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이 병은 무시무시한 악마가 쳐놓은 함정입니다. 나는 이 함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
김진영 (서울혜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7, 조회수 : 1827
이 시는 제가 직접 지은 시입니다. 할머니께서 우릴 사랑하는 마음을 나타낸 시로, 제목이 "할머니 향기"입니다.
최윤주 (정암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4, 조회수 : 1237
박지혜 (신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0, 조회수 : 1319
최지민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2, 조회수 : 1176
나는 씨앗이 될꺼야, 우리학교 내 친구들 큰 꿈 키울 수 있게 나눠주고 도와주는 사랑씨앗이 될꺼야.
김세경 (서울등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4, 조회수 : 1661
학원에서 수업을 듣다가 푹 고개가 숙여지면 그 분이 오시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 뿐
정소정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1, 조회수 :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