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싫어! 내가 왜 이딴 것을 먹어야 되는 거야? 다 버려 이까짓거 버린다고 뭔 일 생기겠어?"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내 이름은 제인. 시립 초등학교 5학년이다.

홍주리 기자 (서울흑석초등학교 / 4학년)

나와 싸가지 삼총사는 쭈뼛쭈뼛 선생님 앞으로 갔다.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어느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나팔꽃은 다른 친구꽃들과 함께 물을 주는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교실에 하나 밖에 없는 나팔꽃은 물 주는 주인인 나미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꽃들은 물주는 주인들을 줄여 ‘물주’라고 부르는데, 나미는 최고의 물주여서 나...

이영경 독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6학년)

유정이네 엄마는 오랜 친구에게 찾아가 유정이의 손 뜯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 물어 봤습니다. 유정이의 엄마와 친구분은 충분한 대화를 한 뒤에, 유정이어머니의 친구분과 유정이는 상담실로 들어갔습니다.

김서연 독자 (해강초등학교 / 6학년)

엘리아가 깊은 잠에 빠진것을 본 슈레이는 지하에 있는 특별 온실로 갔다. ‘삐그덕--’소리를 내며 온실문은 열렸고 슈레이는 ‘

김수진 독자 (부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한마리!! 일어나! 밥 먹어야지!!" 휴.. 또 지겨운 하루가 시작되는군.. 내 이름은 한마리. 우리반에서 키도 작지만 몸무게는... 오늘은 학교에서 체지방 검사를 하는 날이다. 드디어 내차례이다. "정면을 바라보아주시고 똑바로 서주시기 바랍니다. ...

정유정 독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멀리 보이는것은 북한의 방어를 뚫고 당당하게 전진하는 UN연합군이였다.그 모습을 본 군인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저, 저놈들.." 400명의 적군과 강력한 대포로 무장한병대가 월미도에서 인천을 방어하고 있었기 때문에 인천까지 올 것이라곤 생각하...

박현지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지금 옥상에 있다. 손만 놓으면 나는 죽는다. 모든 게 힘들고, 지긋지긋하고, 미칠 것같다. 학원이 뭐라고, 공부가 뭐라고.... 그런데 막상 손을 놓으려니 무섭다. 책 "옥상의 민들레 꽃"에서는 옥상에서 민들레 꽃이라도 발견해서 희망을 갖는데, 우리 ...

홍지원 독자 (서울신서초등학교 / 6학년)

클로버가족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성산일출봉에 가서 일출을 보고, 우도를 가려고 하였다. 이 일은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었고, 클로버네 가족은 우도에 자동차를 가지고 들어갔다. 클로버 가족이 본 우도는 아름답...

오윤정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