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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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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주 독자 (정암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4 / 조회수 :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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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향기는~

이 시는 제가 직접 지은 시입니다. 할머니께서 우릴 사랑하는 마음을 나타낸 시로, 제목이 "할머니 향기"입니다.

최윤주 독자 (정암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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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민
서울관악초등학교 / 6학년
2011-08-18 16:54:12
| 할머니의 정겨운 냄새들을 잘 표현하셨네요.
정소정
청담중학교 / 1학년
2011-08-19 15:12:20
| 정겨우면서도 감동적인 시네요~ 할머니께서 하는 일들을 감동적으로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좋은 시 잘 읽고 추천합니다~^^
이정섭
서울목운초등학교 / 6학년
2011-08-19 16:06:05
| 시를 읽고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서 전화드렸어요.
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8-19 19:13:42
| 할머니와 시골의 향기를 잘 표현하였네요.
김윤지
이매초등학교 / 5학년
2011-08-19 19:14:23
| 맞아요. 할머니들께는 푸근한 냄새가 있어요.
우리 금덩어리 왔다!
유은빈
호성중학교 / 1학년
2011-08-19 19:56:27
| 우리 외할머니 모습 같아요.
우리만 보면 ‘아~유 우리 강아지, 우리 똥 강아지들 왔네’ 하시거든요.
손해수
숭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8-19 20:28:34
| 할머니 생각이 나요 고학년이라 자주 못가는데 아쉬워 하시는 모습이 보여요 어릴때는 자주 찾아 뵈었는데 이제 시간이 별로 없어서 저도 아쉬워요
이고은
대전탄방초등학교 / 5학년
2011-08-19 20:32:43
| 옥수수와 누룽지를 좋아하시나봐요?몸에 좋다고 저희 엄마도 먹으라고 하지만,시골 옥수수 매일보고 있고많이 먹다보면 먹기싫어져요,저는 팝콘이 먹고 싶은데 말입니다
최효림
남산초등학교 / 4학년
2011-08-21 14:15:46
| 와! 정말 잘 표현하셨네요. 우리 친할머니 께서는 제가 오면
‘우리 강생이(강아지???) 왔나~’하시던데요.
저두 요즘 잘 못 뵙고 있는데 정말 정겨운 시 같아요. 할머니
생각이 뭉클뭉클^^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1-08-21 15:55:47
| 최윤주 기자님 할머니의 정겨운 모습이 떠오르는 시입니다.^^
한수민
서울등마초등학교 / 6학년
2011-08-23 09:10:44
| 저희 할머니 생각이 나요
`
최윤서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2011-08-23 11:53:13
| 할머니는 대부분 포근하고 친근하신 모습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할머니의 모습을 잘 표현하셨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전성희
대전글꽃중학교 / 1학년
2011-08-23 14:37:52
| 항상 인자한 미소로 반기는 할머니. 저도 할머니 보고 싶네요..
원미르
좌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8-24 12:03:25
| 정말 구수하신 할머니 냄새를 잘 표현하셨어요^^
김수영
정발중학교 / 1학년
2011-08-26 18:13:15
| 정말 감동스러운 시이네요... 우리 할머니는 그런 냄새가 나지 않으시는데 한번 맡아보고 싶습니다.ㅋㅋㅋㅋ ㅇ-ㅇ
조윤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6학년
2011-08-28 13:45:28
| 정말 여기까지 나네요^^
이지우
금당초등학교 / 6학년
2011-08-29 12:46:00
| 저도 이 시를 읽으니까 갑자기 할머니가 보고싶어요...감동이 가득 담긴 시 감사합니다.^^ 추천 꾹~
장예빈
인천초은초등학교 / 5학년
2011-08-29 14:10:16
| 이 시를 읽으니 저희 외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를 사랑하는 마음과 정이 시에 잘 묻어나 있는 것 같아요 . 추천합니다!!
노지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2011-08-29 15:23:57
| 이 시를 읽으니까.. 외할머니 생각이나요! 너무 좋은 시인것 같습니다.
최민서
서울송전초등학교 / 5학년
2011-08-29 21:15:25
| 저도 우리 외할머니 생각이나요. 며칠 전 다녀가셨는데 엄마가 아프셔서 일만 하시고 가셨거든요. 할머니 집이 시골은 아니지만 꼭 우리 할머니 얘기 같아요.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2011-08-31 15:01:38
| 할머니가 보고 싶어요.
김송은
정암초등학교 / 4학년
2011-10-03 21:04:35
| 최윤주 기자님 참 잘 읽었습니다. 추천을 꾹~~~~~~~~~~~~~~~~
심지영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6학년
2012-01-03 20:17:26
| 할머니의 향기가 느껴지는 시 인것 같습니다.
이정우
온천초등학교 / 6학년
2012-02-24 13:40:08
| 정말 제목대로 할머니의 향기가 여기 까지 느껴지는 것 같네요 ㅎㅎ
추천 꾸 -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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