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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 환경에도 노력하시는 양서진 서기관님
외교관을 꿈으로 삼고 있는 나의 롤모델은 서희 같은 외교관분들이다. 하지만 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직접 외교관을 만나본 적이 없다.
임근준 (충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50, 조회수 :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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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는 영혼의 울림이다
햇살이 따스하게 비치는 8월의 어느날 우리 푸른누리 기자들의 발걸음이 여의도 KBS본관으로 향했다. 바로 서혜정 성우님과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이다.
조수민 (서울신남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4, 조회수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