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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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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독자 (서울청담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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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경축식 행사

지난 8월 15일, 15명의 푸른누리 기자들은 66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다. 박선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경축식은 이명박 대통령 3부 요인을 비롯한 정부 주요인사, 독립 관련단체, 주한외교단, 인터넷 참여 신청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축식은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다.

먼저, 박유철 광복회장님께서 기념사를 하셨다. 이날 광복회장님께서 "인류의 평화 정신이 피폐되어 있다. 많은 국민들이 정치의 핵에 대해서 분열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들은 진실된 역사를 봐야한다고 적극 강조를 하셨다.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독립유공자 중 정부 포상 수상자 275명 중 7명에 대하여 친수하셨다. 건국훈장 애족장, 건국포상, 대통령 표창 등 7명의 유공자의 유족들이 받았었다. 포상을 한 후 , 대통령님께선 경축사를 하셨는데 "광복이 있었기에 우리나라 이렇게 살수 있었다. 광복절은 우리에게 땀과 눈물이 있는 역사다."라고 하시며 정치에 대해서 많은 강조를 하셨다.

2부 경축공연은 아세안 10개국과 한국의 전통악기 연주자들로 이뤄진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와 다문화 어린이를 중심으로 구성된 아시아 어린이 합창단, 인천 시립 합창단의 합동공연을 통해 아시아의 평화와 화합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경축식이 끝나고, 푸른누리 기자들은 정부 주요 인사, 독립 관련단체 사람들께 인사를 나누며 악수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기자들은 "오늘 경축식을 통해 배운 점도 많았고, 재밌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지영 독자 (서울청담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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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비
순천매산중학교 / 1학년
2011-08-25 19:11:17
|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군요. 우리가 기뻐해야할 광복절이지만 다시는 일본에게 침략을 당하지 않아야 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나라가 더 강해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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