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일

여러분!

깜찍한 제 동생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결국, 제 동생은 숙제만 죽어라 하고 일주일 내내 코난을 볼 수 없었답니다.

고나영 독자 (서울서이초등학교 / 6학년)

고나은 서울서이초등학교 / 6학년 2010-08-05 19:34:46 | 언니, 너무하다. 그래도 나를 예쁘게 그려줘서 봐준다.ㅎㅎ 전호림 금성중학교 / 1학년 2010-08-06 00:08:00 | 잘 그렸네요. 이채현 송현여자중학교 / 2학년 2010-08-06 22:08:48 | 재미있는 내용의 만화이네요. 잘 읽었습니다.ㅎㅎ 성서연 도곡중학교 / 1학년 2010-08-07 20:44:22 | ㅎㅎ 방학 때면 흔히 볼 수 있는 광경~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_^ 라연수 인천부원초등학교 / 6학년 2010-08-08 17:41:29 | 그럼이 귀엽네요>-< 양정엽 호수초등학교 / 6학년 2010-08-11 21:26:03 | 저도 그림그리는것 좋아하는데 만화 잘 그리시네요.앞으로도 기대 할께요. 정고은 용수중학교 / 1학년 2010-08-18 09:52:41 | 정말 정성이 가득한 것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이정현 서문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8-18 14:19:31 | 저도 코난을 넘 넘 좋아하는데 못 봐요. 비슷한 처지인거 같네요~ ㅠ ㅠ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2010-10-28 19:36:01 | 와~잘그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