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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독자 (상해한국학교 / 6학년)

샤넬이라는 명품브랜드를 만든 디자이너 코코샤넬! 나는 우연히 코코샤넬이라는 책의 표지를 보고 호기심을 느껴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샤넬.... 샤넬?"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이름인데 도무지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러나 읽으면서 ...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내일은 실험왕은 모두 1권부터 17권까지 나와 있는 과학학습 만화책입니다. 책 내용이 만화로 되어 있으면서 과학을 쉽게 알려주기 때문에 읽기가 아주 쉬웠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 천연 화장품 만들기’ 가 가...

정혜린 독자 (야탑초등학교 / 6학년)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는 어른의 보호 하에 행복과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 그리고 모든 어른에게는 어린이를 보호하고 존중해 줄 의무도 있다. 하지만 세계 곳곳에서는 행복도 꿈도 없이 죽도록 일만 하는 아이들이 수없이 많고, 그 아이들을 착취해 벌어먹고 사는

최윤영 독자 (인천연안초등학교 / 6학년)

장발장을 읽고 나서 미리엘 신부님의 사랑으로 장발장도 남에게 사랑을 베풀 줄 아는 분으로 변한 것이 인상에 남습니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알 수 없는 것은 힘들어요 글 종류 : 독후감상문 이 책은 종교와 매우 관련이 있다. 이 책은 알 수 없는 것과, 알 고 있는것, 그리고 믿는것의 차이점을 중점에 두고 이야기를 썼다. 또한, 알 수 없는 것을 신으로 해결한 과거의 이야기도 썼다. 나는 이 책을 총 4부

권명택 기자 (서울목원초등학교 / 5학년)

이 책은 주인공의 부모님들께서 사는 방식을 타협하지 못하여서 생기는 일을 적은 내용이다.

이현지 독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올해 초, 금성출판사에 받은 여러 가지 책 중 ‘초콜릿이 맛없었던 날’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초콜릿은 달콤한 간식인데 왜 맛없었는지 궁금하고, 내용또한 궁금하였기 때문이다. 찬란이는 학교 공...

전현환 독자 (대구장동초등학교 / 6학년)

우리의 아픔인 일제 강점기. 치욕스런 이 시대를 쉽게 깨닫게 해준 이 책은 감동적이다. 우리나라 백성들의 아픔과 설움이 나에게도 다가왔다. 특히 ‘잠들어라 새야’와 ‘잎새에 이는 바람’은 다른 동화들보...

인예진 기자 (서울창서초등학교 / 5학년)

나는 얼마 전 받은 편지함이란 책을 다 읽기도 전에 작가이신 남 찬숙작가님께 메일을 보내버렸다. 남 찬숙 작가님께서는 내가 책을 읽던 도중에 메일을 보낸 아이란 걸 아시고는 오히려 기뻐하셨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면 다시한번 소감을 알려달라고 답장을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