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받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마녀 위니란 제목만으로도 친숙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홍리빈 기자 (상당초등학교 / 4학년)
신동진 독자 (서울대도초등학교 / 4학년)
푸른 누리를 하면서 3번의 우수기자가 되어 선물로 받았던 3권의 책은 쉽게 접해 볼수 없는 좋은 책들이었다.
박서현 독자 (김해장유초등학교 / 6학년)
이정현 독자 (장량초등학교 / 6학년)
진시화 독자 (서울개일초등학교 / 6학년)
제가 소개하는 시 ‘성묘’는 이성자 선생님이 지으신 동시집 <키다리가 되었다가 난쟁이가 되었다가> 에 들어있는 시입니다.
황지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