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동화책으로 이루어진 오랜만에 읽는 동화책이 였습니다. 웸믹이라는 작은 나무 사람들이 모여사는 이야기입니다.
박수원 독자 (운송초등학교 / 4학년)
제 3회 전국 가족 독서 토론대회를 덕수궁 함녕전에서 본선에 진출한 6팀이 참석해 열띤 토론대회를 볼 수 있었다 생각한 것보다 꽤 크고 멋있었다.
송문선 독자 (일동초등학교 / 5학년)
제가 편지를 쓰려고 하는 사람은 이 책의 주인공 ‘민수’입니다. 주인공 민수는 유괴범이 인형을 준다는 말에 유괴범을 따라가고, 유괴범은 민수를 차 안에 가둡니다.
최지원 기자 (서울서신초등학교 / 5학년)
나는 이 책을 겉표지를 보고 샀다. 표지에는 소년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과 신비로운 벽화같은 느낌의 바탕이 그려져 있었다.
황선화 독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5학년)
김진하 기자 (서울개웅초등학교 / 4학년)
여러분! 린드그렌선생님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바로 삐삐입니다! 린드그렌 선생님께서 삐삐를 쓰셔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으시고 계신데요, 안타깝게도 돌아가셨습니다.
정소정 독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황지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가족이라는 건 무엇일까? 꼭 나에게 무엇이든 도움을 주고 이득이 되어야만 좋아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가벼운, 시시한 이름은 아닐것이다.
김라연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