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와 솔희는 아파트 아래위층에 사는 절친한 사이다. 산하엄마와 솔희네 엄마도 대학 때부터 절친한 친구사이였다. 그런데 이상한 게 있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슈퍼걸스에 나오는 새침하고 예쁘게 생긴 매디는 모범생이다. 학교 규칙을 잘 지키기 위해서 친한 친구를 만나도 절대 학교 안에선 뛰지 않는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저를 광고에 쓰지 마세요. 제 모습을 사진 찍지 마세요. 저를 측은한 눈길로 보지 마세요. 저와 제 가족을 지켜주지 못할 거라면.”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최근에 뉴스를 보면 유전자 조작에 관한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뉴스에서 유전자 조작 식품이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는 공장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신채윤 기자 (서울행현초등학교 / 5학년)
이현지 독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학교 도서관에서 진정한 행복을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동화로 알려준 철학책을 만났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박재원 독자 (충암초등학교 / 6학년)
나는 늘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몽실 언니를 처음 보았을 때 제목이 무척 맘에 들었다. 하지만 몽실 언니는 언니보다 엄마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민지 기자 (영광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