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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호 11월 17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우정을 나누고 있는 친구가 있나요?

산하와 솔희는 아파트 아래위층에 사는 절친한 사이다. 산하엄마와 솔희네 엄마도 대학 때부터 절친한 친구사이였다. 그런데 이상한 게 있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슈퍼걸스 매디를 아시나요?

슈퍼걸스에 나오는 새침하고 예쁘게 생긴 매디는 모범생이다. 학교 규칙을 잘 지키기 위해서 친한 친구를 만나도 절대 학교 안에선 뛰지 않는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우리에게도 마지막 겨울이 온다면

“저를 광고에 쓰지 마세요. 제 모습을 사진 찍지 마세요. 저를 측은한 눈길로 보지 마세요. 저와 제 가족을 지켜주지 못할 거라면.”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무시무시한 유전자 조작, GMO아이

최근에 뉴스를 보면 유전자 조작에 관한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뉴스에서 유전자 조작 식품이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는 공장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신채윤 기자 (서울행현초등학교 / 5학년)

분수의 비밀

작년에 처음으로 우수기자가 되어 받게 된 책이다.

이현지 독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벤담이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학교 도서관에서 진정한 행복을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동화로 알려준 철학책을 만났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우리말 달인으로 가는 지름길, 건방진 우리말 달인

10월 9일, 바로 556회 한글날이다.

박재원 독자 (충암초등학교 / 6학년)

몽실언니의 희생은 사랑이었다

나는 늘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몽실 언니를 처음 보았을 때 제목이 무척 맘에 들었다. 하지만 몽실 언니는 언니보다 엄마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민지 기자 (영광초등학교 / 5학년)

읽으면 좋은 책 추천

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게임만 하지 말고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는 것이 어떨까요? 자리에 앉아 재미있게 읽으며 시간을 떼울 수 있는 책 몇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선 기자 (창영초등학교 / 4학년)

‘히틀러의 딸’을 읽고..

큰아빠와 우리아빠는 책읽는것을 좋아하신다. 그래서 이제부터 큰아빠와 한달에 한번씩 책방을 가서 책을 읽기로 하였다. 첫날, 내눈에 들어온 책은 ‘히틀러의 딸’이라는 책이었다. 요즘..학교에서 우리반 이슈거...

황수빈 기자 (당평초등학교(부산)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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