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남극이라는 곳! 단어만 들어도 얼음처럼 차가운 추위가 느껴지는 곳이다. 너무 추워서 `과연 거기 사람이 살 수나 있을까?
이정경 기자 (서현초등학교 / 5학년)
이 책은 저학년들이 읽을만한 책인데, 우연히 이 책이 눈에 띄어서 읽게 되었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
세계에서 여왕은 몇 명이 되는지 어느 나라에 여왕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이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정유진 독자 (금구초등학교 / 6학년)
1980년대, 남태평양 작은 섬 사모아 나환자촌의 한 동양인 의사, 사람들은 그를 ‘아시아의 슈바이처’라고 불렀다.
이서연 독자 (대광초등학교 / 6학년)
우리 집에 있는 책 중에 심심할 때 간간히 보는 책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전에 동화 속 세상에연재했었던 동화「나의 오렌지빛 고양이」도 이 책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접속! 초록 에너지(안토니오 페오난데스 바요, 을파소 출판)’란 책을 소개한다. 이 책을 다른 형식의 독서 감상문으로 작성해 본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소박한 동네에 이금례 도서관이 새로 지어졌다. 이금례도서관은 40년 동안 김밥 장사를 하셔서 도서관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기증하셨다.
이승주 기자 (서울세륜초등학교 / 5학년)
나는 옛날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그래서 웬만한 역사책은 싫어하지 않고 읽는다. 하지만 이번에 읽은 책은 처음에 조금 지루해 보였다.
김종훈 독자 (광남초등학교 / 6학년)
여러분! 최고의 CEO가 혹시 꿈인가요? 훌륭한 CEO가 꿈이라면 ‘주식회사 6학년 2반’을 읽어보는 게 좋겠습니다.
이승주 기자 (서울세륜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