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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 1월 19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스스로 하게하는 힘, 자율

과연 우리가 혼자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요즘 초등학생들은 엄마가 시키는 대로, 엄마가 하라하는데로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황수빈 기자 (당평초등학교(부산) / 5학년)

엄마는 파업 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문열 지음, 다림 출판)이란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초등학교 때부터 약자를 억압하고 굴복시키면서 나쁜 습관을 가지게 된 엄석대에 관한 이야기다.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된 한병태는 가족과 휴가를 가던 중 형사들에게 붙잡혀 있는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구덩이’를 읽고

선생님의 추천으로 Louis Sachar 작가의 ‘Holes‘(구덩이)를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매우 지루했다.

정최창진 기자 (서울교동초등학교 / 5학년)

리딩으로 리드하라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책의 내용은 인문고전의 중요성과 여러 인물들의 인문고전 독서를 담았다. 예를 들면 아인슈타인은 낙제생이었지만 인문고전을 열렬히 읽었다.

이진은 기자 (인천효성초등학교 / 5학년)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책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추운 겨울에 발도 꽁꽁 손도 꽁꽁 얼어버렸는데, 마음마져 꽁꽁 얼어버리진 않을까 걱정된다. 어묵 국물보다도 더 진하고 따뜻하게 꽁꽁 얼어버린 마음을 녹여줄 3권의 책을 소개한다.

김단아 독자 (서울태릉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자연에 우량품이 되고 싶어요

‘사람은 자연의 불량품이야’라는 책 제목을 보았을 때 나는 웃음이 나왔다. 불량품이라면 나쁜 음식이나 나쁜 물건에게 쓰는 말인데 사람이 불량품이라니 그것도 자연에 말이다.

박연아 기자 (대전자운초등학교 / 4학년)

사랑의 학교를 만들어요

오늘 ‘사랑의 학교’란 책을 읽었습니다. 엔리토의 친구들은 대부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코레티도 그러한 친구들 중 한명입니다.

김문주 기자 (부산 양성초등학교 / 5학년)

열두 살 혜지의 비밀

어느 집에 세 아들이 있었는데 똑똑한 첫째, 둘째와 달리 셋째는 사람들에게 ‘바보’라고 놀림을 받아 부모님은 첫째와 둘째만 좋아했다. 어느 날, 첫째는 맛있는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갔고 산...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

《스티브 잡스 이야기》를 읽고

스티브 잡스는 항상 긍정적 마인드와 끈기를 가지고 있어서 실패해도 절대 우울해 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해서 결국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미래의 유명의사의 일기

2043년 12월 24 일 오늘 나의 생일 파티가 열리고 있다. 정원에는 내가 좋아하는 비발드의 협주곡 4단조가 울려 퍼지고 하버드 대학 동기들과 친구들이 있다.

김주형 기자 (정암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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