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우리가 혼자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요즘 초등학생들은 엄마가 시키는 대로, 엄마가 하라하는데로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황수빈 기자 (당평초등학교(부산) / 5학년)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선생님의 추천으로 Louis Sachar 작가의 ‘Holes‘(구덩이)를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매우 지루했다.
정최창진 기자 (서울교동초등학교 / 5학년)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책의 내용은 인문고전의 중요성과 여러 인물들의 인문고전 독서를 담았다. 예를 들면 아인슈타인은 낙제생이었지만 인문고전을 열렬히 읽었다.
이진은 기자 (인천효성초등학교 / 5학년)
김단아 독자 (서울태릉초등학교 / 6학년)
‘사람은 자연의 불량품이야’라는 책 제목을 보았을 때 나는 웃음이 나왔다. 불량품이라면 나쁜 음식이나 나쁜 물건에게 쓰는 말인데 사람이 불량품이라니 그것도 자연에 말이다.
박연아 기자 (대전자운초등학교 / 4학년)
오늘 ‘사랑의 학교’란 책을 읽었습니다. 엔리토의 친구들은 대부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코레티도 그러한 친구들 중 한명입니다.
김문주 기자 (부산 양성초등학교 / 5학년)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