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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 1월 19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바닷속 탐험, 해저2만리

<해저 2만리>는 해양 생물학자인 아로낙스 박사가 정체불명의 잠수함인 노틸러스 호에 갇혀 지내는 이야기입니다.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 등 바다 속 세계를 여행합니다.

신홍규 기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폭력없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

2011년 11월 9일 수요일, 나는 학교 도서관에서 빌릴 책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 ‘무기 팔지 마세요!’ 라는 제목의 책을 찾았다. 이 책의 제목과 그림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5학년)

크게 외쳐!

논술 지도 선생님의 권유로 읽게 된 ‘크게 외쳐’는 한센병에 걸렸던 마을 사람들은 차별하는 사람들과 그 차별 속에서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현지 독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라일락꽃 피는 집’을 읽고

‘라일락꽃 피는 집’은 68호에 실렸던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독후감을 쓴 책과 같은 시리즈로 나온 책이다. 그래서 먼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책을 읽은 후, 라일락꽃 피는 집을 읽어보았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슬픈 노예 제도를 아시나요?

4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도 나오고 담임선생님의 추천도 해주신 ‘톰아저씨의 오두막집’을 읽었다. 톰 아저씨는 셸비의 집 노예였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4학년)

링컨, 노예제를 폐지시킨 영웅이었을까?

링컨은 1809년,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9살 때 어머니를 풍토병으로 잃었다. 그러나 책을 좋아했던 링컨의 재주를 알아본 새어머니는 링컨에게 꾸준히 많은 양의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곽주영 독자 (문화초등학교 / 6학년)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아시나요?

찰리와 초코릿 공장은 예전에 텔레비젼에서 영화로 본 적이 있었지만 책을 사서 또 보게 되었다. 영국의 ‘로알드 달’ 이라는 할아버지가 글을 쓰고, ‘퀸틴 블레이크’ 그림, 우리나라 지혜연 작가가 한글로 번역...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

구수한 옛날이야기를 들어요

이 책을 읽으니 외할머니 생각이 났다. 외할머니가 사시는 곳은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의복리 돈지마을’ 깊고 깊은 산골마을이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생태계의 보물창고, 갯벌

이 책을 읽으니 지난여름 사촌들과 함께 인천 대부도로 여행을 다녀온 게 생각났다. 이 책을 읽으니 지난여름 사촌들과 함께 인천 대부도로 여행을 다녀온 게 생각났다. 끝없이 펼쳐진 넓은 갯벌엔 바닷물이 하...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왜 욕하면 안되나요?’를 읽고

요즈음 학생들은 욕과 비속어를 너무 쉽게 사용하고 있다. 어느 신문에서 보니, 고등학생들이 8시간 동안 무려 400번의 욕을 한다고 했다.

이서연 독자 (대광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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