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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호 8월 16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음악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사운드 오브 뮤직

‘사운드 오브 뮤직’은 책보다 영화로 더 유명합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마리아는 밝고 환했던 예비수녀 입니다. 하지만 원장 수녀의 권유로 트라프 씨 댁의 가정교사로 가게 됩니다.

권소담 기자 (다솜초등학교 / 5학년)

사랑하는 동생

아름다운 가게에서 「화성에 간 내 동생」이라는 책을 샀다. 화성을 왠지 상상력으로 간 것 같아서 궁금해져 읽게 되었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상상이 이루어지는 조커 카드

최근 재미있게 읽은 책이 바로 ‘조커’라는 짧은 소설책이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조커 카드가 등장하는데 예를 들어서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등이다.

이강록 기자 (매여울초등학교 / 5학년)

한권으로 끝내는 방학숙제

7월 24일은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이다. 방학은 아무리 오래해도 지겹지 않은 너무 즐거운 시간이다. 하지만 방학이 안 좋은 점은 숙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일기 숙제는 정기적으로 써야 하고...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조선의 중심, 한양의 생활을 들여다보아요!

한번쯤은 보름에 밝고 둥근 보름달을 봐본 적이 있을 겁니다.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밝은 도시 서울에도 보름달은 그 빛을 한껏 나누어 줍니다.

박나람 기자 (서울구암초등학교 / 4학년)

폭력은 싫어!!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어린이 법제처에서는 제5기 어린이 법제관을 대상으로 ‘좋은책 보내기- 독후감 공모전’을 했습니다.

정헌규 기자 (야탑초등학교 / 4학년)

우리가 정말 바라는 ‘잔소리 없는 날’ 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학교 도서관 추천 도서로 ‘잔소리 없는 날’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 미셀이 정말 많이 부러웠다. 나의 엄마 아빠가 많이 잔소리를 하는 편은 아니지만 나도 모르게 요즘은 엄마의 말씀에 &quo...

김은서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 / 4학년)

책과 노니는 집을 읽고

책은 옷감이다. 상식이라는 실과 마음이라는 무지갯빛 실로 아름다운 옷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김예진 기자 (신흥초등학교 / 6학년)

단편 소설 ‘아홉 살 인생’

위기철의 단편 소설 ‘아홉 살 인생’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권유로 읽어본 것이었다.

이지영 독자 (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안녕하세요 장자

우물 안 개구리’라는 유명한 비유와 상징, 암시로 뛰어난 중국 고대의 철학가이자 문학가인 장자의 슬기로운 지혜를 담은 ‘안녕하세요 장자’라는 고전을 소개합니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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