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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호 8월 16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고전소설들로 떠나는 이야기 세계

요즈음 사람들은 책을 읽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도서관이나 서점을 찾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있고, 정독과 다독을 하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있다. 또한 고전소설을 읽는 사람 또한 줄어들고 있어 문제가 되고있다. ‘...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스티브 잡스

2011년 애플회사가 유명해져서 ‘스티브 잡스’ 의 책을 읽어보았는데,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이었다.

조윤아 기자 (서울미래초등학교 / 6학년)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읽고

5월의 들뜬 마음을 잠재우기 위하여 세계 명작 시리즈를 읽어 보았다. 그 중에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읽고 느낀점을 써보려고한다.

임유진 기자 (김포 가현초등학교 / 5학년)

10대를 위한 뿌리 깊은 나무!

‘뿌리 깊은 나무’ 이 책은 담임선생님이 서평을 쓰라고 할 때 교보문고에서 찾은 책이야. 작년에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를 너도 보았을 거야.

고민정 기자 (서울서초초등학교 / 6학년)

창남이에게 보내는 편지

처음에 <만년싸스>라는 책 제목을 보고 도대체 만년싸스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어. 그리고 책의 주인공 창남이 너를 만나게 되면서 내 궁금증이 해결되었어.

이예나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마법에 걸린 엘라’를 읽고

나는 이 책의 제목이 흥미로워서 학교 도서실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읽고 나니 너무 재미있어 사게 되었다.

주예빈 기자 (화랑초등학교 / 4학년)

소희의 방

세상의 모든 책 중 하나를 고르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중에서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자 벌써 다섯 번째 다시 읽고 있는 책인 ‘소희의 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박혜림 기자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자신감이 없을 때 읽는 동화

to. 수줍음을 많이 타는 친구에게.

조윤아 기자 (서울미래초등학교 / 6학년)

‘귀신새 우는 밤’을 읽고

학교 도서관에서 ‘귀신새 우는 밤’의 표지와 제목을 보고 어떤 무서운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이현서 기자 (효탑초등학교 / 4학년)

나는 지금 행복할까?

요즘 학원 다니랴 과외 하랴 5학년에 맞지 않게 많은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이 많다. 그래서 자신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있다.「밴드마녀와 빵공주」라는 책 제목에서 ‘밴드마녀’가 왠지 상처받은 아이...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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