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에는 공부는 잘하는데 짜증을 잘 내는 아이, 항상 남을 잘 놀리는 아이 등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있다. 위에서 말한 아이들의 공통점은 자기 기분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

남궁하민 기자 (김포양도초등학교 / 6학년)

인간이 발전시켜놓은 기술로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사는 우리와, 고독함과 외로움 속에서 견뎌야만 하는 삶을 사는 로빈슨 크루소 중 어느 쪽이 진정한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인간이 발전시켜 놓은 기술로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사는 우리와 고독함과 외...

최유정 기자 (서울대도초등학교 / 6학년)

얼마 전 도서관에서 ‘노빈손 경찰특공대가 되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정윤 기자 (서울풍성초등학교 / 5학년)

2012년 6월 25일은 6.25전쟁 발발한지 62년이 되는 해다. 학교 도서관에서 6.25전쟁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관련 된 책을 고르던 중, ‘온양이’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현서 기자 (효탑초등학교 / 4학년)

‘사랑의 도서관’이란 책을 읽고 나니, 아름이네 학교 도서관이 정말 ‘사랑의 도서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은서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 / 4학년)

재미있는 책이 없을까 하고 책장을 보던 중, ‘수학빵’이라는 재미있는 제목의 책을 발견하여 읽게 되었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비밀을 간직하고 지키고 있다는 것, 나만이 알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자신만만 과학책’에서는 과학을 배우려면 수학을 많이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수학은 과학을 하는데 아주 중요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이 책을 읽기 전에 ‘선플’이라는 말은 ‘악플’의 반대를 의미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선플은 햇살이 가득한(full of sunshine) 사이버 세상이라는 뜻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윤종효 기자 (기산초등학교 / 4학년)

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고르다 ‘주먹곰을 지켜라’라는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 있어 읽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