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의 제목이 흥미로워서 학교 도서실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읽고 나니 너무 재미있어 사게 되었다.
주예빈 기자 (화랑초등학교 / 4학년)
세상의 모든 책 중 하나를 고르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중에서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자 벌써 다섯 번째 다시 읽고 있는 책인 ‘소희의 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박혜림 기자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조윤아 기자 (서울미래초등학교 / 6학년)
학교 도서관에서 ‘귀신새 우는 밤’의 표지와 제목을 보고 어떤 무서운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이현서 기자 (효탑초등학교 / 4학년)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현대 사회로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일상이 점점 더 바빠지고 있다. 그러면서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자연스레 사이가 멀어질 수도 있다.
한영균 기자 (서종초등학교 / 6학년)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인천 경원초등학교는 2012년 `독서 논술 토론 중심학교`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래서 3 ~ 4학년은 독서 토론 동아리반, 5 ~ 6학년은 독서 논술 동아리반이 만들어졌습니다.
김은서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 / 4학년)
나는 요즘 과학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엄마께서 사주신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을 읽게 되었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