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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호 11월 1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로우이모가 하시던 말씀,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을 탄 책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부모님 없이 기숙사에서 지내는 주인공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박지민 기자 (대평초등학교 / 6학년)

사금파리 한 조각

5학년 어린이들은 사회 시간에 우리 역사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그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 되어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현서 기자 (서울삼각산초등학교 / 5학년)

괴짜 탐정의 사건노트14

우리의 세쌍둥이 마이,미이,아이가 중3이라 졸업을 앞두고 아니 고등학교 입시 준비로 정신이 없다. 우리 세쌍둥이중 둘째 마이는 유명한 고등학교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마이는 그 제의를 모두 거절하고 육상부가 별로 유명하지 않은 사립 고등학교를

두준 기자 (군산서해초등학교 / 6학년)

진짜 도둑

저는 진짜 도둑이라는 책을 얼마 전에 읽었습니다. 이 책에는 누명을 쓰고 달아난 보물 창고의 수문장 가윈과, 자신의 죄를 밝히지 못한 채 죄책감에 사로잡혀서 살아가는 데릭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반요셉 기자 (동신초등학교 / 4학년)

어느 산골 소년의 첫사랑

오랫동안 계속되는 가뭄과 무더위에 지친 베란다의 화분에 물을 주며 할머니는 소나기를 그리워하신다. 소나기는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로 특히 여름에 많으며 번개나 천둥, 강풍을 동반하는데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는 소나기가 우리들 삶에 활기를 넣...

최은솔 기자 (서울금화초등학교 / 6학년)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이다빈 기자 (용문초등학교 / 4학년)

거짓말 같은 이야기

키르기스스탄의 하산은 지하갱도에서 석탄을 캡니다. 인도의 파니어는 카펫공장에서 14시간 이상 일을 합니다. 우간다의 키잠부는 말라리아로 인하여 매해 11만 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것을 보면서 살아갑니다. ...

배수빈 기자 (서현초등학교 / 6학년)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어느 주말, 광주중앙도서관에 간 본 기자는 제목이 독특한 책을 발견했습니다.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라는 책 제목은 저를 이끌어 읽게 했습니다. 과연 책을 읽다보니 나 자신이 한심스러워졌습니다. ‘나는 여기에 나온 아이들보다 훨씬 나은 삶을 ...

황혜민 기자 (금당초등학교 / 6학년)

하얼빈역에 울려퍼진 세 발의 총성

“탕! 탕! 탕!” “코레아 우레! 코레아 우레! 코레아 우레!”

김시연 기자 (보정초등학교 / 6학년)

너는 네 생각보다 휠씬 더 잘할 수 있어!

프랑스에 에밀쿠에라는 약사가 있었다. 어느 날 그 약사가 환자에게 실수로 약이 아닌 각설탕을 주며 “이 약을 먹고도 낫지 않으면 내가 약사를 그만 두겠소."라고 했다.

이윤이 기자 (대련한국국제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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