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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호 4월 15일

동시세상

팬지를 보았네...
팬지를 보았네.. 화분속의 나비처럼, 캉캉치마 처럼, 부채처럼 피어있는 팬지를 보았네.. 보라색,노란색,빨간색으로 피어있는 알록달록의 팬지를 보았네.. 싸늘한 바람에 맞서며 버티고 있는 용감한 팬지를 보았네.. 바람이 더 세차게 불자 내게 손짓을 하며 잠

김유빈 (일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20

즐거운 사회시간
어서오이소 성훈이의 시원한 사투리 에스비씨 뉴스의 재밌는 멸치 소식 싸고 맛있는 부산 제일 명지대파 새우도 오징어도 미역도 모두 모였네 친구들도 하하하, 엄마들도 호호호 마음까지 신난 우리반 사회시간

황인희 (삼어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48

모두모두친구
모두모두 친구 김주영 우리는 모두모두 친구 몸이조금 불편해도 "내가 도와줄게" 우리는 모두모두 친구 우리는 모두모두 친구 친구가 다치면 "괜찮아?" 우리는 모두모두친구 우리는 모두모두 친구 친구랑

김주영 (인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11

할머니 머리
할머니머리 할머니 머리는 뽀글뽀글 라면머리 금방이라도 식을까? 걱정된다. 나도 한입 동생도 한입 할머니 머리는 언제나 뽀글뽀글 라면머리

이예진 (인천신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265

자연은..........
자연은.... 정영빈 나무가 숨쉬고 싶다고 하네요. 푸른 산이 잠자고 싶다고 하네요. 왜 그럴까요?? 사람들이 자꾸만 자꾸만 귀찮게 한대요. 물고기가 놀고 싶다고 하네요. 바다가 숨

정영빈 (동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4, 조회수 : 583

내 동생
내 동생 내 동생은 개구장이 힘든건 아주 싫어하는 내동생 오늘 엄마 심부름으로 쓰레기를 버리는데... 휙.... 고개를 돌려버리고 자기할일만 하는 내 동생 난 입을 삐쭉내밀고 쓸쓸히 쓰레기를 버렸다. 쓰레기장에서 외로이 힘들게 쓰레기를 버리는 나 ‘동생이 같

조혜미 (제주신광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6, 조회수 : 686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 4월 추천도서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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