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화 (서울성수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4, 조회수 : 648

저는 선물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용돈받은 것을 아무데도 쓰지 않고 모조리 부모님의 선물 사드리는 데 쓰기로 했습니다. 항상 친구와 함께 학용품을 구경하는 일을 못하게 된 것은 아쉬웠지만요.

박수진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0, 조회수 : 880

하승혜 (부산동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1, 조회수 : 718

여러분은 물건을 구입하면서 무엇을 따져보며 사나요? 디자인?가격?실용적인가?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은, 돈을 아무렇게나 사용하는 것은 결코 좋지 않으니까요!

박수진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223

‘오천 원으로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엄마가 어린 시절에는 할머니 생신 날이나 결혼기념일 등 기념일에 오천 원이면 꽤 괜찮은 선물을 사서 선물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405

사실 저는 평소에 제 돈으로 물건을 살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올해초 겨울방학 때 캐나다로 영어몰입교육을 가면서 평소에 비해 꽤 큰 돈을 만질 기회가 있었습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296

최지윤 (한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378

나는 물건을 살 때 항상 가던 곳을 이용합니다. 문방구에도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카드가 있기 때문입니다. 포인트가 적립되면 물건을 포인트로 살 수 있습니다.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48

장세혁 (전주여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306

초등학교 입학하고 문구점에서 500원을 주고 산 용돈 기입장은 저에게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준 값진 물건입니다. 저는 용돈이 필요할 때 엄마와 상의해서 제가 할 일을 정합니다.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6, 조회수 :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