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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호 12월

테마1-소비습관

알뜰한 나만의 소비법
맛있는 요리를 해먹기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하고, 친구에게 편지를 쓰기위해서도 편지지와 연필이 필요하다. 우리가 실생활에 필요로 하는 건 사기 마련이다. 이런 것을 모두 ‘소비’라고 부른다. 맛있는 요리를 해먹기 위해 친구들과 마트에 갔다.

김예지 (온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8, 조회수 : 486

5000원을 차곡차곡 내마음도 차곡차곡

이 돈으로 부모님께 무엇을 선물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다. 그래서 문방구도 들려보며 부모님께 드릴 마땅한 선물을 찾아보았다.

정소진 (서울구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7, 조회수 : 521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경제원리를 아시나요?

최근에 나는 100원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나의 작은 아버지가 계시는데 식자재 사업을 아주 크게 하신다고 한다. 나는 작은 아버지가 참 좋다. 내가 가지고 싶은 것들을 만날 때마다 사 주신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8, 조회수 : 608

물건 구입때 필요한 것은 생각!!!
내가 가지고 싶은것을 구입한다는것은 참 기쁘고 행복한 일중의 하나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구입한 물건이든지 먹을거리든지 구입 후에 쉽게 고장이 나거나 너무 비싸게 가격을 지불했다거나 하면 정망 그만 큼 또 속이 상한일도 없을것입니다.

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3, 조회수 :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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