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오늘은 숙소로 차를 타며 친구들과 함께 숙소로 두근 반 설렘 반 오늘은 어떤 것을 할까?
이예진 (서울세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02
한 여름 날, 까만 하늘 은빛 십자수로 물들어진 별들이 우리에게 속삭여요. 우린 친구라고 우정을 속삭여요.
송유진 (오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3
나의 하루는 기분 좋은 냄새로 시작 한다 아침엔 ‘킁킁’ 구수한 청국장이! 배를 기분 좋게 하고
임지수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6, 조회수 : 123
우리 엄마 별명은 바다! 엄마가 맨날 바다처럼 푸른 웃음 지어주시고 바다처럼 마음이 넓으시다.
김민서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53
눈은눈은 푸른 산 쳐다보며 가슴 탁 트여보라고 신께서 선물하셨지. 코는코는 싱그러운 아침 이슬 맺힌 풀내음 맡아보라고 신께서 선물하셨지.
이채현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63
곽민주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13
옛날옛날 우리신라 삼국통일 문무대왕 살아서는 나라발전 죽어서는 나라지켜
봉준한 (중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28
내 마음은 하늘을 훨훨 날아올라요. 다가오는 여름이면... 가족과 함께 둘러 앉아 먹던 맛있는 팥빙수와 시원한 수박이 생각이 나요.
이혜진 (동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10
햇볕몰래 산속으로 놀러 가라고 짹짹짹 지저귀는 새들이 있는 초록나라로 가라고
양선화 (서울노량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2, 조회수 : 240
세찬 바람이 휭휭 분다. 자그마한 풀잎 끝에 겨우 겨우 매달린 이슬.
장혜정 (대구신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