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 해 동안 감사하고 싶은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주제에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모님 선생님 친구 많은 분들이 생각났습니다.
최시헌 (대구복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37
이찬혁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6, 조회수 : 187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 지수예요. 저는 조금 전에 학교에서 돌아와 숙제부터 해놓고 이렇게 할머니께 편지를 써요.
임지수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7, 조회수 : 222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730
나는 푸른누리 홈페이지를 보고 어떤 기사를 쓸까 고민하다가 우리 집 주변에 있는 포장마차집이 생각나서 가게 되었다.
전현환 (대구달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200
여러분은 에너지란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저는 학교를 대표해 환경 신문을 만들며 에너지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이지혁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399
지난 11월 19일 6박 7일의 일정으로 부모님과 함께 홍콩과 태국여행을 다녀왔다.
이다윤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386
신홍규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8, 조회수 : 241
김관우 (영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79
6학년 한 해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던 분은 저의 담임선생님이십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선생님이시라, 더욱 더 뜻 깊고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김수민 (삼숭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