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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호 12월 16일

생활 길라잡이

배우 톰 크루즈가 딸에게 신용카드를 선물한 이유

"넌 용돈 어떻게 받니?" "나, 용돈이 벌써 떨어졌어. 좋은 방법 없을까?" 요즘 우리 어린이들 사이에서 ‘용돈’ 에 관한 뒷얘기는 늘 관심거리입니다. 어머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엄마들은 친구 딸과 아들이 용돈을 어떤 방...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271

기업과 함께 하는 어린이 경제 벼룩시장 대.중소 기업탐방

12월 8일 어린이 경제벼룩시장에서 기업탐방을 하게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기행기자와 함께 정자동으로 갔다.

백승협 (중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9

김영순 담임 선생님께.
나는 이 번 해만 해도 고마워 해야 할 사람들이 많다. 그 중 가장 고마운 사람은 담임선생님이다. 그래서 편지를 좀 써 보려고 한다. 담임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올 해를 한 교실에서 선생님과 공부한 이연주입니다. 4학년이 되어 새 교실과 새 선생님과

이연주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53

선생님~사랑해요!
2010년 12월. 이제 6학년인 나는 곧 있으면 졸업.졸업이기에 더욱 생각나는 사람. 바로 지금 담임 선생님이신 백신종 선생님이다.12년의 절반인 6년을 초등학생으로 보내면서 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 좋은 선생님이신 백신종 선생님. 아이들이 부르는 선생님의 별명은 빽

최예림 (인천동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13

호랑이보다 무서운 맛있는 곶감

호호 입김을 불어 손을 녹입니다. 겨울이 다가온 것입니다. 상주에 가면 곶감 덕장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겨울에 예쁜 단풍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합니다. 우리나라의 곶감 생산량 중 60%가 상주에서 만들어 질 만큼 ‘상...

최희 (안산양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297

나의 선생님
잠을 자려고 책상을 정리하다 달력을 보니 12월이라는 생각에 놀랐습니다. 2010년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거리에 눈이 어지러울 정도로 많았던 낙엽들이 보이지 않던 일, 언제부터인가 추워서 두꺼운 옷을 찾았던 일들이 떠오르며 12월이구나! 겨울이구나 ! 마지

이정현 (장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71

[편지]나의 등불, 박홍민 선생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 전에 전학 간 소희입니다. 전학 온 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항상 집에 가다 보면 전학 오기 전 같이 다녔던 친구들과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소희 (화성벌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18

편리한 스마트폰 어린이도 활용해요.

이렇게 많은 기능이 스마트폰에 있다. 어렵다고 겁내지 말고 한가지씩 내게 필요한 기능을 익혀 나간다면 언젠가는 멋진 비서가 내 손에 들려 있을 것이다.

김세경 (서울등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2, 조회수 : 581

김장김치에서 들리는 웃음소리

12월 5일, 찬바람 속에서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김장을 도와드리기 위해 외할머니댁으로 갔다.

강유로 (하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308

[편지]사랑하는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동건이에요. 이제 4학년이 끝나고 5학년이 되네요. 선생님과 이별을 해 기분이 안 좋지만 꼭 다시 만나길 바라요.

이동건 (안양 삼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132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12월 3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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