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부모니터단을 다녀왔다. 알고보니, 전국에서 많은 주부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시고 있었다. 처음에 윤은기 선생님께서 특강을 하실때,우리나라가 얼마나 강한가를 가르쳐주셨다. 가장 인상이 깊었던 말은 국민의 민격이 ...

조민아 (오마초등하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72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독자 여러분! 꽃이 피는 3월입니다. 기다리던 따뜻한 봄인가 싶었는데 또 다시 추워졌습니다. 봄에 꽃이 피고 잎이 날 시기에 갑자기 다시 찾아오는 추위를 ‘꽃샘추위’ 라 하죠. 이 시기에는 일교...

홍지수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118

우리는 물건들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연필,풀,지우개등 정말 많은 물건이 낭비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사실을 알고,이렇게 기사를 씁니다. 사고,사고,또 사고 정말 있는데도 사게됩니다. 하...

허수빈 (창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99

문호정 (서울왕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42

장정연 (석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72

따뜻한 봄에는 그 어느 계절보다 다양한 색을 볼 수 있고 또 맛있는 나물들을 볼수 있다. 맛을 보기도 전에 향긋한 꽃 냄새가 나는 것 같은 이 봄나물들은 새콤하면서도 달콤해서 봄의 입맛을 확 살려 준다. 오늘 저녁 밥상...

이현지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98

양소영 (서울신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81

이윤서 (서울숭신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72

싸늘한 겨울이 한발 물러가자 입춘과 우수가 지나고 또 하나의 봄대문이 우릴 맞이 한다.

박정우 (서울용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