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드디어 생겼다. 내 방! 나 혼자 쓰지는 않는다. 동생과 함께, 하지만, 나는 방의 주인 엄마도, 아빠도 아닌 내 것! 청소도, 정리도 내가 해야지! 내 방이 생겨서 너무 기쁘다.

김동훈 (서울흑석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52

하루에 세번, 3분씩 해야 한다. 너무나도 간단한 양치질의 법칙. 지키면 지킬수록 깨끗해지고, 튼튼해진다. 아, 그러나 매번 잊어먹는 양치질의 법칙! 복잡한 수학공식보다 지키기는 더 어려워, 오늘도 나는 양치질을 까먹...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9, 조회수 : 111

찰칵찰칵 카메라로 우리집에서 제일 힘센 아빠를 찍어볼까? 찰칵찰칵 카메라로 우리집에서 없어서는 안 될 엄마를 찍어볼까? 찰칵찰칵 카메라로 우리집에서 제일 예쁜 언니를 찍어볼까? 찰칵찰칵 카메라로 우리집의...

송채영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64

매앰 매앰 매년 여름엔 매미가 안타까운 소리로 운다 - 무엇때문에 매일매일 쉬지 않고 우는지 - 밤낮가리지않고 시끄럽게 울고있는건지 - 매미가 말이라도 할수있다면 물어보고 싶다

홍윤정 (대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50

우리 아빠보다 더 높이,콩콩! 창문 밖에 숨어있는 나무보다 더 높이, 쿵쿵!

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70

우리는 우리는 서로서로 도우면서 생활하는 개미네 가족

이승민 (사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1

단짝친구가 생일날 선물해준 구피 한 마리

임지수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7, 조회수 : 79

나는 누구일까요?

김유빈 (창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68

피서 서울목운초등학교

이정섭 (서울목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55

가족끼리 모여서 휴가 가는 날 어떻게 갈지 네비게이션을 켠다

권예진 (서울목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