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조회수 : 132
장유정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32
정유진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99
오세욱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95
말해놓고 돌아서니 가슴이 뛴다. 알아채면 어쩌지, 다시 돌아가서 말할까. 아니야, 한번은 괜찮을 거야. 어느새 심장처럼 콩콩거리는 두발, 양말속에서 땀이 흐른다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90
혼자만 잘해도남이 장난치면같이 혼나는 불쌍한 남자사물함을 성별로 묶어 놔서위에 있는 줄넘기가 삐져나와닫히지 않는 내 사물함같이 혼나고 같이 묶여서혼나고 불편한 불쌍한 남자
홍승욱 (계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93
이화민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40
송채영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95
송윤아 (중앙기독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03
강혜인 (만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