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42
이미림 (서울창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10
홍승욱 (계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00
노지원 (반석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59
장희정 (서울중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00
조벼리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04
나는 외톨이 너희가 볼 때는 나에게는 친구가 많다고 느끼겠지 하지만 진정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없어서 몰래 울고 또 운다
홍승욱 (계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00
삼겹살 최낙원 지글지글 칙칙 지글지글 칙칙 삼겹살 구워지...
최낙원 (서울서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13
일상은 행복하기도 하지만 감옥처럼 답답하고 자유롭지 못한다 저 푸른 하늘을 저 새들처럼 날고 싶어 자유롭게... 저 푸른 하늘 아래에서 저 새들처럼 살고 싶어 자유롭게...
홍승욱 (계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96
이화민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