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준 명함첩 그 안에 들어간 명함들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73

해 솟으면 가지를 흔들며 쫘악 나무도 기지개를 켠다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77

여행은 여행은 정말 즐거워요 열심히 공부하고 난 머리를 식힐 수 있으니까요

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85

청와대 어린이 4기 기자들이 87호의 알찬기사로 시작하여 정상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정현진 (삽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57

평생 보아도 지겹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강이다

양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51

물방울의 오케스트라 똑 똑 똑작게 시작되는 소리

이민지 (서울서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73

바다는 바다는 푸른 도화지

이규은 (인천신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82

맑고 푸른 산 나무들의 색깔은 푸릅니다

신준규 (서울신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조회수 : 86

물이 있는 바다 나라가 아닌 둥둥 뜬 땅

신준규 (서울신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조회수 : 73

눈은 눈은 하늘에서 내리는 것처럼 천금 같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하늘에서 눈이 내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정주진 (서울영신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