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재 숭의초등학교 / 5학년 2010-05-06 15: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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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책에서 본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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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린 동경한국학교 / 4학년 2010-05-06 18: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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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때 개구리 바위 배운 것을 생각하면서 시로 써 본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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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주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2010-05-06 18: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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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 같은데요. 언젠가는 우리가 원하고 원하는 그 ‘통일’이라는 게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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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2010-05-06 20: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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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때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국어 책에 실렸던 이야기이죠. 이제는 책이 개정되어서 그 이야기를 쉽게 볼 수 없지만, 채린기자의 시를 통해 오랫동안 잊지 않겠네요. 기억을 생생하게 되살려준 시를 쓴 채린기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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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언남초등학교 / 6학년 2010-05-06 22: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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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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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지 동덕여자중학교 / 2학년 2010-05-07 14: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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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으셨네요..통일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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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주 충주남산초등학교 / 5학년 2010-05-09 16: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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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데도 내용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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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05-10 16: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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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헉년때 배운 금강산 개구리바위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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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찬 고양용현초등학교 / 6학년 2010-05-11 1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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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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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0-05-12 0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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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이름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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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어진 리라초등학교 / 6학년 2010-05-12 18: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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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인이 쓴거 같아요. 일본어도 쓸수있겠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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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준 서울장위초등학교 / 6학년 2010-05-13 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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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읽으니 통일생각이 바로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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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솔 숲속초등학교 / 6학년 2010-05-13 15: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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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짧고도 좋은 시네요!잘 읽고갑니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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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한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2010-05-13 17: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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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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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서울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5-15 22: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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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구리 벌써 경칩을 훌쩍 넘었으니 잼나게 놀고 있을 것 같네요~~
멋진 동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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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양 알렉스호프 / 1학년 2010-05-15 23: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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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바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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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연수 인천부원초등학교 / 6학년 2010-05-16 16: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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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이루워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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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인 만대초등학교 / 6학년 2010-05-16 2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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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원하는 마음이 나타난 시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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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경 금오중학교 / 1학년 2010-05-18 21: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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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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