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리와 청와대 어린이기자단 2호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다면↓>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허은지 원미중학교 / 2학년 2010-09-16 21:17:54 | 사진을 찍지 않고도 키보드에 있는 ‘Prt Scr...’ (저희 컴퓨터는 이 다음이 안써져 있는데, 써져있는 것도 있더라구요...;;) 가 써져있는 키를 누르시면 화면이 캡쳐가 된답니다~! 아, 메모장 말고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한글 2007같은 곳에서 붙여넣기(Ctrl+v)를 해서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해두셔야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최시헌 성광중학교 / 2학년 2010-09-17 15:49:15 | 잘 보았습니다. ㅎㅎ 이예림 세류중학교 / 2학년 2010-09-17 21:12:24 | 이런 거 어떻게 만드시는지 참 궁금해요^^ 기자님들 모두 컴퓨터 잘 하시나봐요..ㅠ 전호림 금성중학교 / 1학년 2010-09-19 23:16:13 | 만화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이채현 송현여자중학교 / 2학년 2010-09-20 22:49:27 | 만화 잘 읽었습니다,, 정말 왕따는 없어저야 겠어요~!!ㅎ 이어진 언남초등학교 / 6학년 2010-09-23 13:18:35 | 왕따는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09-25 10:48:06 | 왕따는 없어져야겠지요. 이런 것도 하실 수 있다니 컴퓨터를 잘 쓰시나봐요. 이재경 사하초등학교 / 6학년 2010-09-25 22:11:30 | 잘 보았어요~ 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0-10-02 21:06:19 | 맞는 말씀입니다. 왕따는 이 세상에서 정말 없어져야 할 존재이고 당하는 사람도 꼭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곽민주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2010-10-02 21:21:01 | 우리는 모두 평등하고, 내가 친구의 잘못된 점을 충고할 수는 있어도 타이를 수 있는 권한은 없어요. 친구를 무시하고, 소외시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육체적, 정신적인 피해를 주므로, 잔인한 행동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조수현 성서중학교 / 1학년 2010-10-03 17:03:56 | 잘 보았네요... 저희 반에도 왕따시키는 애가 있는데 그러지 마라고 해야겠네요... 진혜민 대전글꽃중학교 / 1학년 2010-10-05 22:24:03 | 작년 5학년때 저희 반에도 왕따인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랑 같이 다니면 똑같이 왕따시킬까봐 처음에는 저도 조금 피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와 그친구는 친하게 지낸답니다. 왕따 시키는 아이들을 보면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왕따인 아이가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