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원 대구대서초등학교 / 5학년 2010-09-16 17: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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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마음을 표현했네요.
동시 잘 읽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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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전주서일초등학교 / 3학년 2010-09-17 17: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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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른 추석이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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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경 매원중학교 / 1학년 2010-09-18 17: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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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야! 동시 잘 썼다~
추천하고 가~
내 동시도 덧추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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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림 금성중학교 / 1학년 2010-09-19 23: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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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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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률리 일곡중학교 / 1학년 2010-09-20 2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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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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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헌 성광중학교 / 2학년 2010-09-21 21: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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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잘 나타나 있는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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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은석초등학교 / 6학년 2010-09-22 1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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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족을 만나보고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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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장평중학교 / 1학년 2010-09-24 22: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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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시골을 가지 못했어요. 빨리 설날이 와서 가족들을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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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 2학년 2010-09-26 1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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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나는 시 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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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0-09-28 20: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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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는 언제라도 찿아가면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실것 같습니다.
저도 외할머니랑 친할머니만 계셔서 쓸쓸하실까봐 걱정이 됩니다. 명절때가 아니더라도 자주 찿아가 인사를 들여야하는데 많이 죄송합니다. 오현지 기자님의 좋은 시를 잘 앍고 갑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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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당산중학교 / 1학년 2010-09-29 07: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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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시네요.군더더기 없이 표현을 잘 하셨네요.마음이란 단어로 운율도 잘 맞은 것 같습니다.감상 잘했어요.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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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0-09-29 23: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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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잘 쓰는 것 같아요^^ 동시집에 있는 시를 읽은 듯한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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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10-02 14: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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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를 자주 뵙지 못하지만 뵐 때마다 뭐든지 해주시려는 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잘 해드리지 못하는데 이시를 읽으면서 따뜻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이 다시 생각나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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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매원중학교 / 1학년 2010-10-02 20: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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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야~~동시 잘 쓰네^^ 난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추석은 못지냈지만...
이 시를 읽고 나니깐...마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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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0-03 17: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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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을 만나는 슬레임이 나타나있네요. 저도 종조할머니댁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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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아 서울금북초등학교 / 6학년 2010-10-05 2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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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생기는 여러가지 마음들을 동시로 지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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