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등교

이번 화는 제가 특별히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벌써 만화에 다 써져 있어요~

글씨가 잘 안 보이나요? "스톱!!!!! ‘이러쿵 저러쿵 아기부들의 수업!’이라고 하려 했지? 다 알아~"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런 훌륭한 학생은 처음 보네요.......

꽃님이는 신기하게도 이럴 때만 팔이 나와요.

허무허무!

헉! 저 악마의 미소~ 그런데 왠지 아기부들이 옥수수 같아요.

이번에도 ‘아기부들의 수업’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실 때는 추천 한 개는 누르고 가시길 바랍니다. ^^

최지원 독자 (인천경서초등학교 / 6학년)

유소현 군산구암초등학교 / 6학년 2010-09-17 17:12:34 | 잘 읽었습니다.저 무서운 아기 부들의 미소... 성서연 도곡중학교 / 1학년 2010-09-17 17:36:41 | ㅎㅎ 정말 등교하고 나서 문자 오면은 약 오르겠어요@_@ 전 8시 넘어서 문자가 왔는데 뉴스를 통해 미리 알고 있었어요 ^_^ 이어진 언남초등학교 / 6학년 2010-09-17 20:05:51 | 아기 부들.. 귀엽기도 한데 마지막 엄청난 악마의 표정.. 웃겨요 풋! 진혜민 대전글꽃중학교 / 1학년 2010-09-18 21:24:00 | 우와 재밌네요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답니다 ㅠ 한지은 야탑중학교 / 2학년 2010-09-24 17:22:13 | 귀엽습니다. 재미나게 읽고 추천합니다. 윤창빈 대지중학교 / 1학년 2010-09-24 21:32:37 | 글씨가 약간 안보이는 면이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부들의 눈엨ㅋㅋ 이채현 송현여자중학교 / 2학년 2010-09-24 22:30:05 | ㅎㅎ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전호림 금성중학교 / 1학년 2010-09-25 07:37:07 | 만화는 역시 댓글이 많이 달리군요. 만화를 잘 그려서 부러워요.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09-25 10:56:58 | 아이들이 빛의 속도로 도망을 가네요. 하지만 이번호는 내용이 별로 없어서 아쉽군요. 이재경 사하초등학교 / 6학년 2010-09-25 22:16:17 | 참 귀여운 캐릭터들... 도망가는 모습이 마치 우리들 같습니다..ㅋ 김운병 동상초등학교 / 6학년 2010-09-26 23:20:58 | 너무나 웃겨요 이진영 장평중학교 / 1학년 2010-09-27 16:34:57 | 잘 읽었어요. 다음에도 기대할께요. 김도원 안양중앙초등학교 / 5학년 2010-09-27 19:15:21 | 선생님 한테서 저런 썩쏘가.. 최지원 인천경서초등학교 / 6학년 2010-10-01 17:01:51 |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새로 만들고 있답니다~ 곽민주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2010-10-02 21:31:57 | 등교를 했는데 문자가 왔으면 정말 화가 많이 나겠어요............. 이번 곤파스에 대한 기사네요^^ 이동준 대구시지초등학교 / 6학년 2010-10-03 20:22:45 | 정말 황당하면서 재미있는 만화네요...^^ 잘 읽었습니다. 정지수 산남중학교 / 1학년 2010-10-03 21:56:05 | 재밌게 봤습니다. 배민아 센텀초등학교 / 5학년 2010-10-04 22:30:09 | 추천했습니다. 조하은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2010-10-06 22:28:50 | 옥수수 선생님이 귀엽네요~ 이선주 군포초등학교 / 3학년 2010-12-25 10:08:00 | 정말 창의적이시네요..저도 그런 만화잘그리는봅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