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예은 동작중학교 / 2학년 2011-01-07 11: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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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손 녹이는 건 역시 붕어빵이죠~ 저도 돈이 없을때는 한입만 달라고 쪼르는데... 정말 공감갑니다~ 신하와 왕... 표현이 정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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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안산부곡초등학교 / 5학년 2011-01-05 09: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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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재치있는 시네요!!!!추운겨울 이면 생각 나는 붕어빵으로 묘사를 잘했군요~~~^ㅇ^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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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화 구룡중학교 / 1학년 2011-01-04 15: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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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로 잘린 붕어빵에서 모락모락 김이 나옵니다.’ 가 너무 인상 깊어요~^^ 친구들이 서로서로 양보해서 함께 붕어빵을 나누어먹는 모습이 꼭 우리들의 우정과 닮았네요! 작년(?) 추억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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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당산중학교 / 1학년 2011-01-02 2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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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있는 붕어빵 정말 와닸는 시네요. 좋은 재밌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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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2011-01-02 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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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운 날씨에는 정말 붕어빵이 최고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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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식 은성중학교 / 1학년 2011-01-01 1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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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추운날 왠 보장마차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와 냄새에 50킬로그램쯤 나가 보이던 주머니와 제 배의 무게와 뒤바뀌는 순간 아~~~으~~~ 추억추억!!! 추천합니다. 참고로 제가 50킬로그램이 아니라는 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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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경 대원국제중학교 / 1학년 2010-12-31 23: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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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에도 붕어빵을 파는 트럭이 있어요. 엄마가 퇴근길에 종종 사오시는데...그래서 가끔씩은 엄마를 기다리는지 붕어빵을 기다리는지 헷갈릴때가 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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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웅 인천당하중학교 / 1학년 2010-12-31 14: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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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양준혁 선수 탐방때 같이 갔던 이해성 기자인가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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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환 개포초등학교 / 6학년 2010-12-31 14: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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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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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세류중학교 / 2학년 2010-12-30 22: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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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시에요^^
글 하나하나가 다 공감되네요!^^
학교앞의 간식..지금은 방학이라 보기 힘들지만 학교 주변에서 떡볶이나 라볶이, 그리고 붕어빵 팔면 늘 붐비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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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경 서울백석중학교 / 1학년 2010-12-30 2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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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게 학교 앞에서 파는 간식들은 다 맛있어요. 추운 날씨와 붕어빵을 먹고 싶어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잘 표현된 좋은 작품 감상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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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당산중학교 / 1학년 2010-12-30 16: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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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포인트가 참 좋네요. 아주 재밌는 시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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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연 서당초등학교 / 6학년 2010-12-30 16: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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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지나가다가 붕어빵을 먹은것이 생각나네요^^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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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전주서일초등학교 / 3학년 2010-12-30 12: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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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겨울되면 붕어빵이 떠올라서 먹고싶었는데.. 그 마음을 참 잘 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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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성 서울도곡초등학교 / 6학년 2010-12-30 12: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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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반응이 좋을지는 몰랐내여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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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재 백송초등학교 / 6학년 2010-12-29 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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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의 김이 모락모락 나는 붕어빵이 생각나게 시를 잘쓰셨네요. 축하의 박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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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2-28 20: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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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붕어빵 엄청 좋아합니다. 돈있는 아이들을 왕으로 표현한 부분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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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진 새말초등학교 / 6학년 2010-12-28 19: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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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을 먹을때마다 이 시가 생각나겠는걸요? 시 잘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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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민백초등학교 / 6학년 2010-12-28 13: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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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먹고 싶어집니다. 팥보다 크림 들어간 걸 더 좋아하는데... 시가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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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하 천안백석초등학교 / 6학년 2010-12-27 12: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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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머니께서 남한테 얻어먹지 말라고 하시는데 밖에 나가면 어김없이 신하가 되 버리네요~^^시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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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은 용수중학교 / 1학년 2010-12-26 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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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붕어빵 아니더라도 그런데 ㅜㅜ 붕어빵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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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2010-12-26 0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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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붕어빵을 반으로 나눌때 모락모락 피어나는 김이 생각나네요^^ 추운 겨울날 붕어빵만한 간식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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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성 매탄중학교 / 1학년 2010-12-25 1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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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읽고보니 오늘 추운날씨엔 더욱더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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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림 진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0-12-25 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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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시이네요~ 따끈따끈하고 겨울의 대표 별미인 붕어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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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서울동자초등학교 / 6학년 2010-12-24 14: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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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먹을 것으로 대장이 된적이 있었는데요, 이 시를 읽으니 그게 생각 나는군요. 재미도 있고 공감도 가서 추천할만한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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