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교실

전혜린 독자 (타이뻬이한국학교 / 6학년)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0-12-16 17:06:07 | 정말 즐거운 교실 같아요.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항상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런데 새학기가 되면 많은 친구들과 반이 달라지면 많이 섭섭할것 같아요. 원지현 옥동중학교 / 1학년 2010-12-16 19:52:01 | 이제 2011년이 되서 중학교로 가게되면 친구들이랑도 헤어지고 정들었던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되요... 즐거웠고 정들었던 교실을 떠나게 되니까 살짝 안타깝네요. 좋은 동시 잘 읽고 갑니다. 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0-12-16 21:56:52 | 히힛.. 저희 교실이랑 너무 똑같은 것 같아서 너무나 동감되는 마음에 웃음이 나오네요. *^^* 동감되는 시를 읽으면 무척 멋진 기분이 들면서 시도 덩달아 멋져지는 것 같아요. 추천하고 갈게요~! >.< 조하나 초당중학교 / 1학년 2010-12-17 17:37:54 | 아...이제 중학교에 가면 정든 우리반 볼 수 없겠지요...그래도 즐거운 우리 반 추억은 남을 거예요~!좋은시 잘읽고 추천하러 고고씽~! 김채은 용인백현초등학교 / 6학년 2010-12-17 19:29:01 | 헉!어떻게 그렇게 저희 반을 꿰뚫고 계시는지..;;저희반하고 정~말 똑같아요.그래도 이제 조금있으면 반도 따 바뀌고,저희 학교의 최고학년인 6학년이 되네요.. 저는 그런 점이 참 슬퍼요.ㅜ.ㅜ 강은지 우면초등학교 / 6학년 2010-12-17 19:53:05 | 우와 실제의 우리생활을 잘드러낸 시에요 송희원 화홍중학교 / 1학년 2010-12-18 20:57:27 | 저희반이랑 정말 똑같네요!^^* 이렇게 공감되는 시는 처음이에요 한지혜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 2학년 2010-12-21 11:14:29 | 이젠 중학교 가는데... 중학교 가면 정든 학교와 정든 교실이 정말 그리울 것 같아요^ ^ 양효정 한라초등학교 / 6학년 2010-12-21 19:40:17 | 항상 즐겁고 시끌벅적 한 저희 교실이 생각나는 군요! 정말 좋고 멋진 시 인것 같아요 이지혁 우신중학교 / 1학년 2010-12-21 20:21:00 | 즐거운 교실이 정말 생각나는 시네요, 이제 방학하면 교실 생활도 잠깐 ~~ 재미있게 읽었어요! 최시헌 성광중학교 / 2학년 2010-12-22 12:55:15 | 즐거운 초등학교 교실이 이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습니다. 동시 잘 읽었습니다. 박현진 서울동자초등학교 / 6학년 2010-12-24 15:20:07 | 정든 내교실이 전학 때문에 없어질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저를 항상 놀리는 남자아이들도 그리워질것 같습니다. 좋은동시 추천해 드려야 겠죠? 홍유진 새말초등학교 / 6학년 2010-12-24 18:28:57 | 가슴이 뭉클해지는 시네요^^ 잘 읽고가요^^ 한예림 진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0-12-25 10:17:43 | 정든 초등학교 교실이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슬프네요... 오혜성 매탄중학교 / 1학년 2010-12-25 11:28:01 | 마치 내가 전혜린기자님의 교실에 있는것처럼 생생하게 살아있는 시입니다. 추천합니다~ 곽상준 서울대치초등학교 / 6학년 2010-12-25 15:24:54 | 정말 우리 교실에 있는 느낌이 드네요. 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12-25 16:10:09 | 방학이 되었는데 혜린 기자의 동시를 읽으니 교실이 그리워지네요 정고은 용수중학교 / 1학년 2010-12-26 17:34:11 | 정말 마음에 와닫는 이야긴거 같아요 맞춤법이 이상하네 ㅜㅜ 어쨋든 정말 잘 쓰셨어요!!!!!!!!!! 서다연 서당초등학교 / 6학년 2010-12-27 15:58:55 | 이 시를 읽으니 방학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교실이 그리워지네요~... 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0-12-27 17:56:59 | 아.. 이제 조금 있으면 정든 교실을 떠나고 새 교실로 가야한다니 허전하네요... 박주현 민백초등학교 / 6학년 2010-12-28 19:35:42 | 시 잘 읽었습니다. 타이뻬이는 대만이죠? 그럼 학교가 대만?에 있나요? 그게 더 궁금해졌어요. 저희 엄마께서 대학때 타이뻬이에 어학연수 가셨대서 꼭 저흴 한 번 데려가고 싶다고 하셨거든요.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2-28 20:18:57 | 정말 마음에 와닿는 시네요. 저도 방학에는 친구들을 보지 못해서 그 친구들이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12-28 21:49:43 | 남자 아이들이 짖궂기는 해도 방학때면 화목하고 따뜻한 교실 분위기가 그리워 집니다. ^^~ 이채현 송현여자중학교 / 2학년 2010-12-30 23:21:32 | 저희 교실도 혜린 기자님의 시 구절을 읽기만 해도 떠오르는 아이들이 몇 친구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항상 재미있는 교실을 시로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좋은 시 잘 읽고 추천 할게요~!^^ 김라연 여수문수중학교 / 1학년 2010-12-31 15:40:29 | 방학하고 몇 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우리 교실, 우리반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까지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자주 연락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러지 못한 친구들에게 먼저 안부문자라도 보내야겠어요. 조예원 당산중학교 / 1학년 2011-01-02 20:57:44 | 저희 교실이랑 너무 똑같에서 공감이 가네요. 정말 재미있는 시입니다. 재밌게 읽고 갑니다. Happy new year~!! 김지원 안산부곡초등학교 / 5학년 2011-01-05 09:51:50 | 하하^ㅇ^정말 우리반 교실같네요!!!!!!!!!~~~~~~~~~] 재치있고 추억이 가득 담겨있는 교실!!!!!!!!!!!!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