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강혜인 기자 (무실초등학교 / 4학년)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0-12-16 17:02:33 | 친구들이랑 우정이 정말로 돌같이, 다이아몬드같이 깨지지 않고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새학년이 되면 새로운 친구들이랑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최시헌 성광중학교 / 2학년 2010-12-17 17:10:55 | 친구와 손난로처럼 따뜻한 관계가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김채은 용인백현초등학교 / 6학년 2010-12-17 19:23:28 | 전 요새 친구들이랑 많이 싸웠는데..후회가 참 많이 되네요. 이제는 제가 그 친구들의 정말로 따뜻한 손난로가 되주어야 겠어요. 이예은 동학중학교 / 2학년 2010-12-18 17:58:44 | 다음 학년 때도 지금 같은 반인 친구들과 헤어지지 않으면 좋겠어요. 강은지 우면초등학교 / 6학년 2010-12-18 21:22:42 | 같은학년이 지었다는게 안 믿어져요 정말 멋진 시에요 하헌우 대구동천초등학교 / 6학년 2010-12-19 18:11:14 | 친구들에게 따뜻한 손난로가 되어주고 싶어요!!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2010-12-21 19:00:00 | 친구를 손난로라고 표현한 것이 재미있네요. 다음 학년 때 같은 반 친구들과 헤어지면 많이 슬플 거에요. 추천^^ 원지현 옥동중학교 / 1학년 2010-12-22 23:29:47 | 좋은 아이디어군요. 저도 친구들에게 따듯한 손난로가 되어주고 싶어요. 이채현 송현여자중학교 / 2학년 2010-12-23 23:16:23 | 친구 사이를 정말 잘 비유하신 것 같아요. 점점 친구와 함께 하면서 끈끈한 우정, 따뜻한 우정 손난로가 되어간다는 좋은 동시, 제 친구들에게도 소개 해 주고 싶은 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추천 꾸욱~!:) 한예림 진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0-12-25 10:08:23 | 비유를 정말 잘하셨어요~!! 완전 공감되는 시이네요^^ 오혜성 매탄중학교 / 1학년 2010-12-25 11:24:03 | 친구들과의 우정을 따뜻한손난로로 비유한점이 넘 와닿는것같아요 추천~~ 곽상준 서울대치초등학교 / 6학년 2010-12-25 15:23:54 | 잘 읽었습니다. 이제 저는 6학년이 되는데 새 친구들과 만났을 때 이 시를 꼭 기억해 두었다가 따뜻한 마음과 말로 친구를 사귀어야 겠네요. 이어진 언남초등학교 / 6학년 2010-12-26 17:00:45 | 저도 요즘 친구들하고 조금이라도 한마디씩 말을 나누고 있습니다. 우정을 위해서이죠. 좋은 동시 잘 보았습니다. 전재하 천안백석초등학교 / 6학년 2010-12-27 12:40:04 | 우정을 손난로라고 표현한 게 좋네요~ 서다연 서당초등학교 / 6학년 2010-12-27 15:56:23 | 정말 표현을 잘하신것 같아요~추천합니다~!! 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0-12-27 17:54:55 | 우정과 손난로.. 표현 좋네요^^ 추천~ 서유진 대원국제중학교 / 1학년 2010-12-27 20:00:10 | 강혜인 기자, 좋은 시 감사해요. 저도 푸른누리 기자들과 따뜻해진 손난로 처럼 잘 지내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추천해요! 홍유진 새말초등학교 / 6학년 2010-12-28 19:54:31 | 우정을 좋은데에 비유하여 따뜻한 감동을 주었네요^^ 추전하고 가요^6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2-28 20:16:00 | 돌이나 손난로 같은 것에 친구를 비유한 것이 정말 재미있내요. 위상비 순천매산중학교 / 1학년 2010-12-29 11:56:43 | 진짜 우정을 잘 표현하셨네요^^ 정영은 문정초등학교 / 5학년 2010-12-30 11:49:39 | 우정을 알맞게 표현하셨네요^^ 김세경 서울백석중학교 / 1학년 2010-12-30 21:32:47 | 강혜인기자님의 멋진 우정을 소재로 한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손난로에 비유함이 참 좋아요*^^^* 정지수 산남중학교 / 1학년 2010-12-30 22:33:28 | 따뜻한 손난로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네요 김현교 당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1-01 20:53:00 | 친구의 우정을 손 난로에 비유한 것이 인상적이네요. 정고은 용수중학교 / 1학년 2011-01-02 18:57:09 | 손난로 추억인가요?? 정말 비유적 표현을 잘하시네요. 나중에 크셔서 시인도 도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진시화 구룡중학교 / 1학년 2011-01-04 15:13:56 | 깊이 와닿는 동시입니다. 돌덩어리로 시작하여 차츰 따뜻한 손난로가 되어주는 우리 친구들의 사이를 정겹게 표현했네요. 갑자기 학교 친구들이 보고싶어져요~ㅎㅎ 진예은 동작중학교 / 2학년 2011-01-07 11:16:25 | 우정이란 글감으로 시를 잘 표현하셨네요. 저는 이제 중학교에 들어가서인지 초등학교가 그립고 함께했던 친구들과의 추억이 계속 떠오릅니다. 5학년 가서도 친구들과 친하게!! 두터운 우정 쌓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