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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호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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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희 독자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91 / 조회수 :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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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한밤중의 톰의 정원에서,내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한 밤중의 톰의 정원’과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면서도 푸른누리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이다.


한밤중의 톰의 정원에서는 동생인"피터"가 홍역을 걸려 "피터"의 형인 "톰"이 홍역을 피해 이모네 집에 방학동안 놀러간다 하지만 이모네 집은 "피터"의 집과 달리 정원이 없어 무척 지겨워 하며 지내고 있을 때 고장난 자명종 시계가 13번의 종을 울린다. 톰은 밤 12시인데 종이 13번 울리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다. 아래층으로 내려가 달빛을 이용해 시간을 보려고 낮에는 주차장이었던 뒷문을 열었더니 넓은 정원이 있었다.정원에는 온실, 오리떼, 소떼, 2층 집, 담장 등이 있었고 수많은 꽃이 있었다.


톰은 정원 안의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줄 알았지만, 정원안에서 사는 사람들도 자신을 볼 수 있어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그러다 방학이 끝나게 되자 톰은 집에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너무 싫었다. 왜냐하면 이모네 정원에서 더 놀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모네 정원은 마법같은 정원이었다. 하루 중 가장 빨리 일어나는 사람만이 밤에 자고 있는 정원의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모네 정원은 낮에는 주차장이지만 밤에는 정원이었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에서는 앞 집에 이사온 친구들과 엄마,아빠가 없는 삐삐가 학교를 가거나 같이 노는 내용의 책이다. 삐삐 롱스타킹이 재미있는 이유는 삐삐의 행동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내가 추천하는 ‘내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은 3~4학년 수준의 책이고 ‘한 밤중의 톰의 정원에서’는 4~5학년 수준의 책이다.

조석희 독자 (동안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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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욱
서울보광초등학교 / 5학년
2011-06-04 22:36:45
| 삐삐롱스타킹의 이름은 아주 길어요. 이책을 읽을 때 긴 이름 때문에 "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를 알게 됐고 얼마 뒤 시크릿 가든을 보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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