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50가지 이야기』 中 「핀티아스와 다몬의 우정」을 읽고

이 책은 몇 년 전에 엄마께서 네이버 책 카페에서 받은 책인데, 읽어 보면 교훈적인 내용의 이야기들만 가득 차 있어서 ‘미국판 탈무드’라는 호칭이 있을 정도로 정말 좋은 책이다.

책의 호칭에서도 알아차렸겠지만, 이 책의 원작자는 제임스 M. 볼드원이고, 옮긴이는 김희정 작가님, 출판사는 북오션이다. 굳이 이 책의 많은 이야기 중에 선택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삶에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친구관계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었고, 이야기를 알면 더더욱 친구들에게 잘해주고, 친구는 가족 다음으로 제일 중요하다는 존재라는 것을 느낄 것이다.

송아영 나누리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송채영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2011-08-18 20:12:40 | 키히히힛~~~~^^재미있어요 조윤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6학년 2011-08-29 20:43:26 | 그림이 정말 귀여워요 이아라 서울 대방중학교 / 1학년 2011-09-01 00:12:50 |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