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민 독자 (대전글꽃초등학교 / 6학년)

이채은 기자 (대전글꽃초등학교 / 4학년)

글씨가 안 보이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 해석 아기부들 : 내가 주인공이군. 훗! 아기부들 : 내 이름은 아기부들!!! 내 꽃가루는 피를 멏게 하지~ 오늘의 수업: 포황(아기 부들 꽃가루) 아기 부들 : 못 믿겠다구? 내가 확실한 증거를 보여 주지!(나 화 났어!!!)

최지원 독자 (인천경서초등학교 / 6학년)

도라에몽 내 부탁 좀 들어줘~

양정엽 기자 (호수초등학교 / 4학년)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4학년)

웅니의 기자생활⑥편은 더욱 더 새로운 만화로 돌아옵니다.~ 기대해주세요.^^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4학년)

윤창빈 독자 (야탑초등학교 / 5학년)

건망증.. 응??? 내가 뭘하려고 했더라.. 그러니까..이 과자를 먹고.. 음....첨부터다시 해보자; 덥썩~ 그..그래 이 과자 너무매워서 버리려고 했지..;;;

남연하 독자 (서울안천초등학교 / 5학년)

남연하 독자 (서울안천초등학교 / 5학년)

말주머니가 잘 보이지 않죠?. 아래에 한 번 더 써 드리겠습니다. 아싸! 여름방학이다. 어떻게 하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최하민 독자 (상해한국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