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누리 여러분 알찬 여름 방학을 보냈겠죠? 아직 멀었지만 우리 모두 겨울 방학에는 보람찬 방학 후회없는 방학이 되도록 노력해요. 그러러면 2학기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책도 많이 읽고 즐겁게 생활하는 푸른누리가 되도록 합시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글씨가 잘 안보이내요.. ㅜㅜ

권예은 독자 (UNIS of Hanoi / 6학년)

개학날이구나, 이제서야 개학이라는 것이 실감났다.

허은지 독자 (부천북초등학교 / 6학년)

웅니 기자, 이번엔 어디에? 즐겁게 감상하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4학년)

웃음 터질 준비되셨습니까?

이주현 독자 (예일초등학교 / 5학년)

남들과 다르게 모험심과 탐구심이 많은, 호기심 소년이다

진혜민 독자 (대전글꽃초등학교 / 6학년)

수원화성의 악당, 구미호들! 그리고, 그에 맞서는 미르. 드디어 밝혀지는 미르의 정체! 그러나, 구미호의 대결 끝에 미르가 쓰러지다?! 다음엔 더욱 멋진 스토리로 찾겠습니다! 6화를 못 보신 분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세요. >>6화 바로 보기

송희원 독자 (곡반초등학교 / 6학년)

10화(41호) ‘스노쿨링을 배우다!’ 보러가기 9화(40호) ‘어리버리 찬민이의 좌충우돌 부산 여행기’ 보러가기 8화(39호) ‘시험, 시험, 시험~~’ 보러가기 7화(38호) ‘소리쳐라! 大~韓民國’ 보러가기 6화(37호) ‘오늘도 달린다, 기차는’ 보러가기

김찬민 독자 (포항영흥초등학교 / 6학년)

이창준 독자 (서울당곡초등학교 / 5학년)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는 ‘제빵왕 김탁구’를 정말 빠짐없이 보고 있답니다..

김라연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