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찬 독자 (무원초등학교 / 6학년)
10월 18일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의 기자회견 취재를 위해 오전 수업만을 받고 어머니와 함께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문성환 기자 (다솜초등학교 / 4학년)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에 접어들고 있다. 날씨도 추워지고, 아침에는 겨울 티가 날 정도다. 갑작스런 날씨 변화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가을을 기다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황승범 기자 (반송초등학교 / 4학년)
조성윤 독자 (장복초등학교 / 5학년)
노이재 독자 (서울잠동초등학교 / 4학년)
박건희 독자 (백운초등학교 / 4학년)
이희승 독자 (서울광남초등학교 / 5학년)
주석준 독자 (서울대곡초등학교 / 5학년)
곽채원 기자 (한양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