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일요일, 학교에서 운영하는 환경동아리 ‘BLUE SKI’에서 과학영재 체험관에 다녀왔다. 차를 타고 여러 가지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다시 왔는데 집에 와서 너무 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엄마를 졸라서 다시 체험관으...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4학년)

친구들과 소리에 관한 연구를 하던 나는 팀원 각자가 녹음한 구두소리들을 어떻게 눈으로 볼 수 있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숭실대학교 소리공학 연구소를 찾아가기로 하였다.

이수민 독자

1. 9월 14일, 발렌시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기 중 상대편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왼쪽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그는 결국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후 들것에 실려 나갔다. 2. 한 축구 동호회 멤버인 직장인 A씨...

KISTI

신이 나서 재잘거리는 하이디나 피터와 달리 할아버지는 묵묵히 걷기만 한다. 조금만 올라가면 빙하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 마디 던져준 게 고작이다. 할아버지는 원래 무뚝뚝한 사람이니까 별로 대수롭지 않았다.

KISTI

9월 7일, 나를 비롯한 인천경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인천학생과학관으로 견학을 갔다. 과학관 내부에는 다양한 실험기구와 그 원리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었다.

최지원 독자 (인천경서초등학교 / 6학년)

이번 9월 9일, 저희 동덕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경남 창녕군의 우포늪으로 떠났습니다. 국내 최대규모인 약 70만평의 우포늪은 1997년과 1998년에 생태계특별보호구역 및 람사스 협약 보존습지로 지정되었습니다. 우포늪...

김민정 독자 (대구동덕초등학교 / 6학년)

허 리 케 인 ( 태풍 ) 우리나라에 “곤파스”라는 태풍이 불어 인천의 초, 중, 고 학생들이 두 시간 늦게 등교했다. 우리 집은 정전도 되어 촛불로 불을 밝혔다. 태풍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태풍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

이진은 기자 (인천효성초등학교 / 4학년)

9월 11일, 벡스코에서 로봇 경진대회가 열렸다. 또 다른 말로는 로봇 엑스포라고도 하였다.

서재원 독자 (연지초등학교 / 6학년)

지난 2010년 9월 18일 15:00 ~ 16:40 즉 100분 동안 서울특별시교육청 초, 중,고 학생 및 학생 동반 학부모, 교사 300명내외를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시청각실에서 제 3회 과학강연회를 시작하였다. 강의 주제는 전기화학과 ...

박주형 독자 (서울석계초등학교 / 5학년)

추석 연휴가 긴 이유로 편안한 마음으로 지진 영화를 보게 되었다. 나는 평소에 지진에 관심이 있었다. 이웃 나라인 일본의 지진이 궁금하여 보게 되었다.

이진은 기자 (인천효성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