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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 3월 15일

과학향기 리스트

움직이는 사진이라고?

다들 움직이는 사진을 많이 보셨겠지요? 흔히 인터넷용어로 ‘움짤’이라 불리는 것이, 바로 이 움직이는 사진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움직이는 사진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아시나요?

최준석 기자 (서울서이초등학교 / 5학년)

나는야 알록달록 색채 마술사

우리 생활 속의 액체는 산과 염기로 구별됩니다. 그렇다면 산과 염기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김민정 독자 (한뫼초등학교 / 6학년)

일본 대지진의 또 다른 피해, 쓰나미 쓰레기

1997년 8월 환경운동가 찰스 무어의 요트가 북태평양의 중심지대에 들어섰다. 캘리포니아를 출발해 하와이까지 횡단하는 요트 경기를 마치고 미국 본토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평소 인적이 드문 곳이라 깨끗한 바닷물을 기대했...

KISTI

[이달의 역사] 최초의 전화 발명가는 벨이 아니다?

오늘날 통신 세상이 열릴 수 있게 된 바탕에는 ‘전화’가 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목소리를 들으며 안부를 물을 수 있다는 것은 현대 과학기술의 선물이다.

KISTI

압력의 귀재 - 공압

칠레 광산 매몰사고 때, 광부구출에 결정적으로 기여를 한 ‘굴착기용 공압 해머’은 공기압(공압)의 원리가 적용된 것이다. 이처럼 공기압은 바퀴, 기중기, 운동기구, 공압 의료기, 거짓말탐지기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다양...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바나나가 멸종위기에 빠졌다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과일로, 우리나라에서도 과일로 먹지만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에선 주식일 만큼 중요한 식량.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과일. 이 설명이 가리키는 과일은 무엇일까? 바로 ‘바나나’다.

KISTI

석기시대, 철기시대.. 지금은 플라스틱시대?

 플라스틱은 우리 주변 어느 곳에나 숨어 있습니다. 모니터, 물컵, 핸드폰 등 사실 플라스틱 없이는 현대시대의 첨단 제품들을 만들 수 없습니다.

최준석 기자 (서울서이초등학교 / 5학년)

무궁무진한 다면체의 매력

요즘 경기도 교육청 부설 발명 심화반에서 무엇이 발명가의 기본 소질과 자세인지 수업을 받고 있다. 이번에 익힌 손감각과 도형의 원리는 ‘정다면체’이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타임지 선정 2011년 발명품 50

사람은 자기가 아는 만큼 또 자기가 관심이 있는 것만 본다고 합니다. 그동안 발명에 관심이 없었을 때는 그냥 지나치던 것들이 발명에 눈을 뜨고 나서는 자꾸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장제우 독자 (서울원명초등학교 / 6학년)

과학과 인간의 미래

과학의 발달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안락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환경 오염, 지구온난화, 산성비, 광우병과 전쟁의 공포 등 부정적인 결과도 많이 가져다 주었다.

장제우 독자 (서울원명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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