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화요일에 수명초등학교 6학년 7반, 8반은 관악구에 있는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의 창의력 교실에 참가하였다. 시청각실에는 ‘오류초등학교’의 학생들도 와있었다.

구슬희 기자 (서울수명초등학교 / 6학년)

여러분은 혹시 곤충의 피는 왜 빨간색이 아닐까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 혹은 어떤 것은 곤충이라고 해야 하고 어떤 것은 벌레라고 해야 하는지 그 기준이 궁금하지는 않으셨나요?

김송원 기자 (대전어은초등학교 / 5학년)

옛 조상들은 겨울이 되면 설피를 신고 눈밭을 걸었는데, 신기에 간편하고 무게도 가벼워서 눈밭을 걷기 쉽기 때문이라고 한다. 설피는 눈 때문에 생활에 불편함을 겪었던 조상들에게 그야말로 ‘효자’같은 존재였다고 한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6학년)

제가 살고 있는 대전은 대덕연구단지가 있어 정부출연기관 및 많은 기업체 연구소들이 밀집되어 있는 과학의 도시입니다.

노세희 기자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5학년)

우리나라에는 자연으로부터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건강에 이로운 좋은 전통 음식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발효식품은 미생물을 이용해서 일반적인 음식재료를 몸에 흡수되거나, 또는 몸에 이로운 성분으로 변경시켜서 섭취...

조윤이 기자 (대청초등학교 / 6학년)

4월 22일 일요일, 국립서울과학관에서 있는 정규과학수업 중 4월 셋째 주 과학수업을 들었다. 4월은 과학의 달이라 이번 수업도 기대가 되었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 및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공동으로 제45주년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과학행사와 체험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미래의 과학자 양성 계기...

강지수 기자 (개포초등학교 / 6학년)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알루미늄 제품들이 있습니다. 알루미늄 캔, 자동차, 전자 기기, 비행기 등 알루미늄 은 많은 제품들을 이루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이 없었더라면 과학 기술은 발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알루미늄은 별로 ...

최준석 기자 (서울서이초등학교 / 6학년)

우지끈 쾅! 한 시간이 넘는 긴 실랑이 끝에 급기야 태연의 방 문짝이 나가 떨어지고 만다. 발목이 삐었을 때는 침이 최고라는 엄마, 아빠와 죽는 한이 있어도 침은 맞지 않겠다는 태연의 발버둥 사이에서 엉뚱하게 방문만 부서...

KISTI

여성가족부는 2011년 5월부터 만 16세 미만의 청소년들의 심야시간 인터넷 게임을 제한하는 ‘셧다운제’를 도입해 게임 시간을 규제하려 하고 있고 최근에는 교육과학기술부도 이러한 흐름에 동참했다.

KIS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