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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호 9월 20일

과학향기 리스트

꽃 색깔에 따른 산성도 및 염색능력 탐구

봄이 지나고 여름이 되면 우리 주변의 참 많은 식물들이 꽃을 피운다. 그 중 민들레는 노란색이며 장미는 빨간색이다.

김시연 기자 (보정초등학교 / 6학년)

방사선에 대해 배워요

국립서울과학관에서 열린 6월 넷째 주차 노벨과학교실 수업에 참여했다. 이번 시간은 원자와 원자력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물은 소중해요

국립서울과학관, 6월 셋째주 노벨과학교실에서는 수질오염과 수질측정에 대해 배웠다. 수질오염은 물이 오염된 상태를 뜻하는 말로, 생활 하수, 공장 폐수, 축산 폐수 등이 주요 원인이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가우디 건축물엔 자연이 있다?

‘신이 지상에 머물 유일한 거처’, ‘미완성인 상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건축물’. 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성가족 교회(사그라다 마필리아 Temple Expiatori de la Sagrada Familia)를 가리키는 말이다.

KISTI

여수에서 만난 빛의 마술, 빅오쇼!

-기사제공: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과학향기’

KISTI

똑같지만 다르다

친구들과 즐겁게 공놀이를 하고 있다. 공을 휙 던지며 시원하고도 상쾌한 행복을 누린다. 우리는 골프, 야구, 축구 등 다양한 놀이를 하면 바람에 얼굴을 부딪혀 본다.

도연정 기자 (서울대현초등학교 / 4학년)

송암 스페이스센터에서 우주를 배웠어요

6월 5일,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6월 6일인 내일은 현충일이기도 하지만 특별한 일이 우리나라 하늘 위에서 일어난다고 하는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니?" 하고 물어 보셨다.

홍인창 기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6학년)

금성을 품은 해 - 2012 금성 일식

2012년 6월 6일은 ‘2012 금성 일식’이 일어난 날이다. 금성 일식이란 말 그대로 달의 일식처럼 금성이 태양 면을 통과하는 현상을 뜻한다.

신예진 기자 (서울강월초등학교 / 5학년)

독버섯도 ‘존재 이유’가 있다!

“얘야, 이것은 독버섯이야!” 아버지가 버섯 하나를 가리키며 아들에게 말했다. 독버섯으로 지목된 버섯은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KISTI

철길 구르는 바퀴 만들기

우리 주변의 물체 대부분은 외부에서 밀거나 당기는 등 힘을 가해야만 움직이지요. 그런데 힘을 가하지 않아도 물체 스스로 밀거나 당기는 물체가 있어요.

KISTI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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