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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 1월 19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지구를 위해? 나를 위해!(에필로그)

안녕? 난 지구야. 지금 난 너무 아프단다. 사람들이 날 마구 개발하고, 환경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지. 내 얘기, 들어줄래? 처음에는 나도 깨끗했어. 맑은 물과 상쾌한 공기가 최고였지. 쓰레기라고는 하나도 없었어. 그런데 사람들이 개발을 하기 시작하면서 산을 깎

류자임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애버랜드여행뒤의 소외

<애버랜드> "야호~!! 야!! 조심해!" 오늘은 아침부터 6학년의 교실마다 다 시끄러웠다. 바로 오늘이 그, 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애버랜드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미투데이에도 올리고, 블로그에도 올린 나의 기쁨!!! 아~~근데 이제 조를 정해야 하는 시...

이영경 독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6학년)

컴백(COMEBACK)2편

"그래요? 그러면...제가 뱀파이어..당신이..엄마...그렇군요...왜 절 버릴 수 밖에 없었죠? 제가 무슨 죽을 상황에..."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꿈? 아니면 현실? 과거? 미래?(1)

꺄아아악~~!!! 쿵!! 여긴 어딜까 나는 뭐하고 있지?

강은지 기자 (서울신성초등학교 / 5학년)

파란 꼬리 (3)

“뭐?” 신경이 잔뜩 곤두선 나는 퉁명스럽게 유비의 발을 만지며 물었다.

김지연 독자 (서현초등학교 / 6학년)

엄마의 김말이가 먹고싶다.8

“엄마! 엄마!” 난 병원에 어떻게 도착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집에서 이 병원까지 뛰어 왔을지도 모르다. 병원에 도착해 여기저기를 두리번거리며 엄마를 찾다가 간호사 언니를 찾았다. “언니, 언니!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지금 어디 있어요? 수술실에 있어요?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사투리 소녀 2편

나는 눈에 불을 켜고, 주먹을 살포시 쥐고, 화난 공룡처럼 발은 쿵쾅거리면서 보라를 쫓아갔다. "이 가시나가 드뎌 미쳤구만! 어데 나한테 뻥을 쳐? 요것이 나한테 한번 더 주먹으로 맞아야 쓰것나? 으잉?" 이성을 잃은 나는 있는 없는 사투리를 다 침을 튀...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전학 왔니?-3편(신기한 우정의 힘)

꺄아아아아아아악~ 살려주세요! 전 아무 죄도 없어요~ㅠㅠ 다래는 계속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

창피한 기억

흰 눈이 펑펑 내리는 한 겨울. 저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트리를 사서 여러 장신구를 만들어 달았다.

여소윤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지구를 위해? 나를 위해!(2)

안녕! 난 지구야. 내가 아프다고, 그래서 내 안에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경고를 보냈었어.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모른 척하고 평소처럼 그대로 살더라? 결국 내 안에 사는 사람들은 내 말을 모른 척한 대가를 똑똑히 치르고 있어. 지금 내 안에 있는 북

류자임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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