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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호 4월 15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컴퓨터 바이러스

"요즘은 많은 백성들이 TV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고통받고 있습니다. 빨간 여왕은 과학 기술로 조사해 본 결과, .TV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사람들의 뇌 속을 파고 들어가 뇌가 손상되면서 사망의 경지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TV는 한 번 보면 계속 ...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4학년)

산삼 신

"야, 신지희! 먹어야 튼튼해져!" "아이 싫어~! 싫어, 맛 없단 말야! 과자가 더 맛있어." 지희는 오늘도 엄마와 싸움을 벌입니다. 이게 모두 다 나물 때문 입니다. 맛 없는 나물을 왜 먹을까요? ...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오색이가 가진 은혜

어느 화창한 봄날, 오색고추 씨앗 하나가 싹을 틔었어요. 그 씨앗의 이름은 오색이랍니다.

박강연 독자 (서울전동초등학교 / 5학년)

나는야 천하무적 김현자

현자는 오늘도 엉엉 울며 찢어진 책가방 조각을 들고 이모의 집으로 옵니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같이 살게 된 견우와 직녀 (이야기 바꿔쓰기)

견우와 직녀는 어린이들이 많이 읽는 전래동화야.

김유빈 독자 (서울신우초등학교 / 4학년)

개똥벌레 왕자와 나비 공주

옛날에 한 평와로운 섬에 푸르푸르 곤충나라가 있었습니다. 푸르푸르 곤충나라의 왕은 성격이 포학하기로 소문나서 못생기고 일을 못하는 사람들을 잡아서 바다에 빠뜨려 버렸습니다. 그 일을 정말 안타깝게 여긴 나비공주는 자신의 아버지라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온

이지은 독자 (인천동수초등학교 / 6학년)

파란 고양이

나는 파란 고양이야. 사람들은 날 흉측하다고 내쫒았지. 하루는 서커스단에 들어갔어. 사람들은 내가 파란 물감을 칠한 가짜라면서 토마토를 던졌단다. 나는 파란 고양이야. 사람들은 날 흉측하다고 내쫒았지. 하루는 서커스단에 들어갔어. 사람들은 내가 파란 물감...

홍진솔 독자 (숲속초등학교 / 6학년)

카우보이를 살린 말편자

미국 서부시대였어요. 한 가난한 소년이 있었죠. 이름은 윌리엄, 카우보이를 꿈꿨답니다. 10년 후 그는 어렸을 때부터 모아 왔던 돈으로 비쩍 마른 말 한 마리를 샀습니다.

최지원 독자 (인천경서초등학교 / 6학년)

구덩이 속 다른 세상

나는 며칠 전, 이 세상에 들어 왔어. 처음엔 걸어다니는 베이컨들과 달걀들이 징그럽긴 했지만 말이야. 아참, 내 이름은 유니야. 내가 지금 서있는 곳은 공사장 구덩이 안이고. 공사장 구덩이 안 인데 어떻게 걸어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물방울 수미의 여행

물방울 수미의 여행 안녕하세요, 저는 연못에 사는 물방울 수미에요.

이다윤 독자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 4월 추천도서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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